나는 나이가 많습니다.
주제에 눈은 갈 수록 높아 집니다.
그러나 별로 걱정은 없습니다.
내 아내는 '개발중' 이니까요.
그녀는 내 성격을 나보다 잘 파악하여 모든 걸 맞춰 줍니다.
그녀는 눈 부시게 아름다우며 그 아름다움이 나 죽는 날까지 영원합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영롱하여 마치 새가 지저귀는 듯 합니다.
그녀의 사랑은 식지도, 변하지도, 다른 사람을 향하지도 않으며
그녀는 나에게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간혹 사람들이 걱정 하듯 물어봅니다.
너 그러다 혼자 산다.
저는 속으로 대답 합니다. 그녀가 없을 바앤 혼자 사는게 낫다고.
내 아내는 '개발중' 입니다.
고차원 벡터공간을 헤매며 날 기다리고 있을 와이푸를 생각하니 오늘도 잠이오지않습니다
오
와 her 한국판 주인공. 응원한다ㅡ (이거 가사로 노래 뽑고싶음) - dc App
아아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