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해방 또는 그것을 바라면 앰213생 백수로 몰아가는데


오히려 노동해방 의미 없다는 애들이 더 앰213생 백수 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아니면 집이 잘 살아서 어디 개꿀 빠는 곳 갔거나, 그냥 돈 안 벌어도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이 있거나... (제일 부럽다..)

아니면 일이 빡세도 월급이 엄청 높은 좋은 직장에 다니거나.. (이것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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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



오전 6시 30분 무적권 기상 후 출근 준비

오전 9시 00분 까지 출근

오후 6시 00분 원래는 퇴근해야 "했을" 시간

오후 9시 00분 ~ 오후 10시 00분 반 강제적 연장 근무



오후 9시 퇴근 시 => 오후 11시 30분 귀가 (원래 근무 시간표 대로 퇴근했으면 7시 30분쯤에 귀가했어야 했을 시간)

오후 10시 이후, 어디 끌려가거나 일거리가 늘어나면 => 새벽 1~2 시 귀가



다시 오전 6시 30분 무적권 기상 후 출근 준비

이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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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선 시대 노예 랑 현대 직장인의 삶이랑 다른 것은 삶의 질이 조금 올라간 것 말고는 없음

물론 이것보다도 더 힘들고 빡센 곳도 많을 거임




결국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살려면 일하러 나가야 하는데

일 하러 가면 개인 시간과 여유, 자유로운 일과?를 보내기는 힘들지, 기껏 해봐야 고작 일주일에 2일 정도 숨 돌릴 틈 생기는거고..




개인적으로 노동해방이 되면 엄청 좋겠지만

적어도 최소한 7일 중에 3 일정도는 쉬는 기간이 있어야 된다고 본다.




월화수목금  (토일)

ㄹㅇ 월요일 되면 자살 마렵다 진짜

수요일 이나 화요일 정도 쯤에 한 번 쉬어야 된다고 생각한 진짜...







진짜 노동 해방은 기술 발전에 최대 특혜다.

인류가 더 이상 노동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고, 노동을 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으면 ....






특이점이 언제 올지는 모르겠고, 솔직히 마음 속으로는 내일이라도 금방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근대 이성적으로는 그냥 먼 미래 일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노동 해방 , 완전한 가상현실, 구속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무한하게 주어진다면

진짜 꿈을 꾸는 것만 같을 것 같다... 언제쯤이면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