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기때는 몸이 워낙 약해서 툭하면 경기를 일으켰음
심지어 시골가는 아버지 차에서 경기를 일으켰는데 그때도 어캐 된건지 살았다함

아빠은 고속도로라 빡세게 운전하고 누나들이 차 에어컨에 날 밀착시켜서 열 내리려고 했다함 ㅋㅋㅋ


5살때부턴 내가 사고가 겁나 많이 일어닜는데

우선 피아노에서 깝치다가 뒤로 자빠져서 머리부터 떨어져가지고 3일간 혼수상태였다고 함.

6살때는 말벌에게 ㅈㄴ 쏘여서 사경을 해맸으나 정신차리니 병원이였음. (물론 한두방 쏘임 ㅈㄴ 쏘인건 과장임)

7살때는 놀이터에서 깝치다가 놀이터 머리모양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병원신세를 짐 그때도 머리부터 떨어질뻔했는데 운이 좋게 가슴으로 떨어짐

10살때는 씹잼민이처럼 친구랑 두손 놓고 커브길 자전거 경주 하다가 갑자기 차가 튀어나와서 브레이크 급정지 하는바람에
자전거가 앞으로 넘어가고 얼굴이 아스팔트에 다 쓸려버림.
광대뼈가 금이 갔음. 다행히 지금은 흉터는 없음

12살때는 비오는날 자전거 타고 슈퍼를 감 근데 우산을 한손으로 들고 탔음
난 이때도 병신 씹잼민이여서 , 음식 ㅈㄴ 담긴 큰 봉투를 무게중심도 생각도 안하고 한쪽에 걸고 우산들고 집가려 깝치다가 도로쪽으로 자전거가 기울어지면서 넘어짐

그때 딱 내 체감이지만 3cm만 더 앞으로 넘어졌으면 내 대가리는 버스바퀴에 터졌음

16살때는 교통사고 나서 목뼈가 금이 감 ㅋㅋㅋㅋ



어릴때 ㅈㄴ 뒤질뻔한적이 많아서 지금은 ㄹㅇ 사고한번 안나는데

솔직히 다세계이론이 맞다면 이미 저기서 뒤져버린 나는 ㅈㄴ 많다고 생각함

지금보니 나 ㄹㅇ 어캐 살아있는거냐 어릴때 액땜 많이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