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체벌 없어지기 전에 학교다녀서 과도기에 다녔다고 우울해하는데 


우리나라만 해도 학교 체벌을 떠나서 가난하면 학교도 못가고 


소년공으로 열몇시간 매맞아가며 푼돈 벌어야하는 때가 있었지 


그런 과도기는 우리가 겪진 않았지만 그것도 과도기가 아닐까.


특이점 오면 역사가 끝나고 과도기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역사는 점차 발전하는거지 역사에 끝은 없다.


역사에 끝이 있다는건 마르크스가 사적 유물론이라고 


역사는 발전 단계가 있고 5단계 공산 사회가 되면 역사 발전이 끝난다 주장한적 있는데 


지금보면 얼마나 웃긴 소리냐.


미래에도 문제가 있을거고 고쳐가면서 역사가 발전하겠지


지금 태어난걸 불행해 하는데 역사는 발전하기도 하지만 조금 퇴보할때도 있다.


발전된 산업 사회가 가스실에서 수백만 죽이기도 하고 그런다.


미래에 태어나고 보니 중공이 지배하거나 핵전쟁으로 비명횡사하거나 그럴수도 있는거지


전체적으로 보면 발전하는건 맞지만 가끔 지금 태어난 애들 부러워하는 사람들 보이는데


지금 태어난 애들이 미래에 일자리 다 사라져서 얼마 안되는 기본 소득 받아먹고 살때 


과거 세대가 노동 소득으로 일궈논 재산에서 나오는 재산 소득으로 잘먹고 잘사는거 본다면 


오히려 우리 세대를 부러워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