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평행우주가 예술적 소스로 사용되는 것도 그렇고


뭐 작가주의적인 실험영화가 현대의 과학적 소스로 차용되는것도 마찬가지


라캉이나 칼융같은 양반들의 주장 하나하나 들고와서 애기하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지만


칼융이 말한 집단무의식 처럼 인류 자체가 공유하는 무의식속에서 기반되는 지점이 있는 것 같음


예를들어 PC주의가 제창하는 성별의 자유화, 막 정신은 남자고 몸은 여자고 지들끼리 용어 돌려쓰는게


지금보면 개 미친 소리같지만 궁극적으로 특이점이 와서 모든 인간의 성이 무의미해진다면


PC주의는 큰 흐름으로 가는 인류의 시행착오중 하나였던 운동일 뿐임


단순하게 뭐가 옳다 그르다 이데올로기 적인 싸움을 하고싶은것도 아니고


극소수도 아니고 모두가 알만한 다수의 집단체계가 만들어지면 그에 따르는 연쇄작용이 언제나 일어났음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특이점이 안올래야 안올수없는 그림이 그려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