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성 없는 얘기라고 느낄 사람들이 많을 것 같긴 한데 걍 건조하게 시스템적으로만 따져보겠음
한국인 한명이 부모한테 증여/상속 받는 금액의 중위값이 대충 1억원 가량 된다고 해보자
이 1억원을 VT같은 방식으로 전세계 증권 분산투자를 했을 때 장기평균 수익율이 8% 가량 됨 (배당금 포함)
물가 상승률은 연평균 4% 정도임
8%-4%=4%
즉 총자산의 4% 정도를 매년 소비해도 영원히 자산의 실질가치는 유지된다는 뜻임
이걸 4%의 법칙 이라고 부르는데 이미 다들 아는 내용일듯
1억원의 4%는 연 400만원임
월 33만원 가량 됨
이 33만원으로 한달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노동대체가 된것으로 볼 수 있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계산 상 불가능한 것은 아님
현재 지방(완전 시골 기준)으로 내려가는 경우 지자체에서 주택 무상임대 및 수리지원금을 제공함
물론 최하 수준의 주거생활을 하게 되겠지만 일단 주거 자체는 해결이 가능함
당연히 인프라 없는 깡시골의 코딱지만한 집에서 냉난방은 최소한으로 하며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게 사는 주거생활을 해야 하겠지만 가능은 하다는 것만 생각하고 일단은 넘어가보자
식사의 경우 맛은 아예 버리고 철처히 탄,단,지,미네랄,비타민 등 영양소에만 기준을 둔 요리를 직접 하는 경우 식재료비로 1인당 월 20만원 가량 듦
옷은 시장에서 파는 몇천원짜리 혹은 나눔 등을 이용해 몸을 가리고 방한하는 수준만 유지하면 됨
여기에 통신비, 전기요금 및 최소한의 의료/취미비용을 월 10만원 가량 지출하면 대충 33만원에 금액이 맞춰짐
물론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생각이 들건데 지금부터가 중요함
님이 한국의 평균적 가정에서 태어난 경우 님이 노동을 하지 않아도 평생 먹고,자고,입고 최소한의 의료,여가생활을 즐기는 기반은 이미 갖춰져있음
즉 심각한 사고나 질병을 겪지 않는 이상 평균수명까지 노동을 하지 않아도 생존은 가능하다는 것임
여기에서부터는 님의 선택인데
삶을 개선하고 싶다면 그만큼 노동을 해서 자산을 늘리면 됨
예를 들어
"난 그래도 매달 10만원짜리 옷 한벌은 사면서 살고 싶다" 라고 한다면 연간 120만원이 추가로 필요함
이걸 위해 자산을 딱 3000만원 늘리면 됨
4% 법칙에 따라 영원히 매달 옷한벌을 사도 실질자산은 그대로 1억 3천으로 유지 됨
3천만원만큼 자산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최저임금 1만원 기준 3000시간을 일하면 되고 하루 8시간씩 370일 정도 일하면 됨. 대략 주5일 기준 1년 4개월 가량 됨
길다고 볼 수도 있지만 영원히 옷한벌을 살 수 있는 무한한 금액이 나오는 대가라고 생각하면 의외로 나쁘지 않음
"난 1년에 한번씩은 반드시 해외여행을 다녀와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가까운 나라로 가서 적당히 놀고오는 1인 해외여행 경비가 80만원이라고 한다면 역시 1년 미만의 노동을 딱 한번 하면 됨. 그럼 남은 인생 동안 님은 영원히 매년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가까운 나라로 여행을 가서 궁색하지 않은 수준으로 놀고올 수 있음
"난 일주일에 한번은 배달음식을 먹어야겠다"
3천만원만큼 자산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최저임금 1만원 기준 3000시간을 일하면 되고 하루 8시간씩 370일 정도 일하면 됨. 대략 주5일 기준 1년 4개월 가량 됨
길다고 볼 수도 있지만 영원히 옷한벌을 살 수 있는 무한한 금액이 나오는 대가라고 생각하면 의외로 나쁘지 않음
"난 1년에 한번씩은 반드시 해외여행을 다녀와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가까운 나라로 가서 적당히 놀고오는 1인 해외여행 경비가 80만원이라고 한다면 역시 1년 미만의 노동을 딱 한번 하면 됨. 그럼 남은 인생 동안 님은 영원히 매년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가까운 나라로 여행을 가서 궁색하지 않은 수준으로 놀고올 수 있음
"난 일주일에 한번은 배달음식을 먹어야겠다"
"난 일주일에 한번 10만원씩 게임 현질은 해야겠다"
등등 뭐가 됐건 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면 그걸 위해 1년 내외의 노동을 님 인생에서 딱 한번만 추가하면 됨
이것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님이 스스로의 즐거움을 위해 선택한 노동임
"1억 못물려받은 흙수저는 해당 안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음. 이건 맞는 말임
님이 중위값 보다 못한 운이 나쁜 사람일 수 있음
이 경우 님은 최저시급 기준 6~7년의 노동을 추가해야 함
만 18세부터 노동을 한다고 했을 때 23세에 이르러서야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가 해결 됨
하지만 성인이 되어 살아가게 될 70년 중 10%만 노동하면 나머지90% 기간의 의식.주가 해결된다는 점에서 역시 나쁜 상황은 아님
심지어 이게 하위 1%에 해당하는 최악의 경우라는 점을 생각해야 함
만약 부모가 빚이 있는 경우라면?
님은 언제든 상속포기를 통해 그 빚에서 벗어날 수 있음. 만약 그 빋을 갚기로 마음먹었다면 그것은 효도라는 가치를 위해 님이 추가 노동을 선택한 행위가 되므로 노동대체와는 무관함
다음으로 결혼과 출산시엔 어떻게 하냐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이미 이것도 완벽하게 고려되어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음
일단 결혼 후 비출산을 원하는 경우 그냥 혼인신고만 하고 살면 됨.
결혼식은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음. 하지만 만약 님이 원한다면 님의 선택에 따라 결혼식 비용 마련을 위해 1년 정도 노동을 하면 됨
이것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님이 스스로의 즐거움을 위해 선택한 노동임
"1억 못물려받은 흙수저는 해당 안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음. 이건 맞는 말임
님이 중위값 보다 못한 운이 나쁜 사람일 수 있음
이 경우 님은 최저시급 기준 6~7년의 노동을 추가해야 함
만 18세부터 노동을 한다고 했을 때 23세에 이르러서야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가 해결 됨
하지만 성인이 되어 살아가게 될 70년 중 10%만 노동하면 나머지90% 기간의 의식.주가 해결된다는 점에서 역시 나쁜 상황은 아님
심지어 이게 하위 1%에 해당하는 최악의 경우라는 점을 생각해야 함
만약 부모가 빚이 있는 경우라면?
님은 언제든 상속포기를 통해 그 빚에서 벗어날 수 있음. 만약 그 빋을 갚기로 마음먹었다면 그것은 효도라는 가치를 위해 님이 추가 노동을 선택한 행위가 되므로 노동대체와는 무관함
다음으로 결혼과 출산시엔 어떻게 하냐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이미 이것도 완벽하게 고려되어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음
일단 결혼 후 비출산을 원하는 경우 그냥 혼인신고만 하고 살면 됨.
결혼식은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음. 하지만 만약 님이 원한다면 님의 선택에 따라 결혼식 비용 마련을 위해 1년 정도 노동을 하면 됨
결혼 이후엔 어차피 각자의 자산에서 발생하는 돈을 소비하며 살면 됨
다만 아기를 낳는 경우엔 증여/상속되어야 하는 금액이 2억원이어야 함.
남+여가 합쳐 4억의 자산이 있기 때문에
4% 법칙에 의해 월 가용자산은 160만원이 되며, 4인 가족의 의식.주를 최소수준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함
기저귀값과 분유값, 출산시 병원비 등의 초과비용은 정부에서 지원해줌
만18세까지의 기초교육비 역시 정부에서 지원해줌
이외의 산후조리비, 사교육비 및 대학등록금 등은 님과 배우자가 선택한 것이며 필수는 아니므로 역시 노동대체와는 관련이 없음
만약 나는 2억의 자산을 물려받지 못했다면?
이건 님이 운이 안좋은 케이스인 건데, 출산 및 인구유지 까지 고려해 이 시스템이 돌아가기 위한 최소금액을 님은 못받고 태어난 것임
이땐 님 하나만 좀 손해를 보면 됨
출산을 위해 1억의 자산을 추가하면 되고, 6~7년의 기간의 노동을 추가하면 됨
그럼 님의 자녀 및 그 후손들은 님으로 부터 2억을 물려받게 되고 대대손손 이 시스템의 본궤도에 편입되어 영원히 노동을 하지 않아도 평생의 기초적인 의식.주 및 결혼과 출간을 할 수 있게 됨
걍 님 한명만 운이 좀 나빴던 것임
최악의 경우 님이 부모한테 0원을 물려받고 2명의 자녀까지 출산해 인구를 유지하고 싶다면
만 18세부터 시작해 32살 정도 까지 일해야 함.
출산을 위해 1억의 자산을 추가하면 되고, 6~7년의 기간의 노동을 추가하면 됨
그럼 님의 자녀 및 그 후손들은 님으로 부터 2억을 물려받게 되고 대대손손 이 시스템의 본궤도에 편입되어 영원히 노동을 하지 않아도 평생의 기초적인 의식.주 및 결혼과 출간을 할 수 있게 됨
걍 님 한명만 운이 좀 나빴던 것임
최악의 경우 님이 부모한테 0원을 물려받고 2명의 자녀까지 출산해 인구를 유지하고 싶다면
만 18세부터 시작해 32살 정도 까지 일해야 함.
다만 성인이 된 이후 남은 기간의 20% 정도를 노동하고 이후엔 노동에서 해방되는 삶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불행하지는 않음
님과 가족이 기초적 의식.주 이외의 더 나은 삶을 원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님의 선택에 따라 추가 노동을 하면 되는 것 뿐임
이것이 유럽이 고안해내고 미국이 완성시킨 금융자본주의라는 이름의 노동대체 시스템임
너무나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향후에도 약간 보완되는 방식으로 흘러갈 거고 아예 무너지기는 어려움
남들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은 것은 동물의 기본 욕구인지라 모두가 똑같은 재화와 서비스를 향유하는 세계는 올 수 없음
기본소.득이란건 이런 식으로 세대를 이어가며 이미 굴러가고 있음
앞으로 특이점인지 뭔지가 온다고 했을 때 기본소.득 하에서 님이 누릴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의 수준이 현재 33만원을 갖고 누릴 수 있는 수준보다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일 뿐 큰 틀은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큼
님이 아무것도 물려받지 않고 아무것도 안한채로 남들과 똑같은 것을 누리는 세계는 영원히 안옴
님과 가족이 기초적 의식.주 이외의 더 나은 삶을 원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님의 선택에 따라 추가 노동을 하면 되는 것 뿐임
이것이 유럽이 고안해내고 미국이 완성시킨 금융자본주의라는 이름의 노동대체 시스템임
너무나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향후에도 약간 보완되는 방식으로 흘러갈 거고 아예 무너지기는 어려움
남들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은 것은 동물의 기본 욕구인지라 모두가 똑같은 재화와 서비스를 향유하는 세계는 올 수 없음
기본소.득이란건 이런 식으로 세대를 이어가며 이미 굴러가고 있음
앞으로 특이점인지 뭔지가 온다고 했을 때 기본소.득 하에서 님이 누릴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의 수준이 현재 33만원을 갖고 누릴 수 있는 수준보다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일 뿐 큰 틀은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큼
님이 아무것도 물려받지 않고 아무것도 안한채로 남들과 똑같은 것을 누리는 세계는 영원히 안옴
탈희소성 사회가 오면 그 세계 옴. 자원이 우주의 양만큼 활용이 가능해지니까. 거기서부턴 자칭 상류층들은 오히려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것을 찾아내는 것이 유일한 삶의 의미가 될수도 있음. 하지만 99퍼센트의 인류는 의식.주는 물론 자원의 경쟁의 족쇄를 벗어던졌기에 지금 우리의 기준에서 보면 모두가 모든 것을 누리게됨.
특이점이 뭔지는 알고 쓴 글임? 넌특뭔
예전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통용될 진리에 가까운 것은, '영원히' 라는 워딩은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는 거야.
인간의 오만함이 뚝뚝 묻어나는 워딩이니까
아래 썼잖음. 님이 33만원으로 누릴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의 양이 증가하는 것일 뿐 님이 현재 하위 10%라면 그 세계에서도 하위 10%인 것은 변함이 없음. 물런 하위 10%가 누릴 수 있는 것이 비약적으로 증가해 님이 만족한다면 할말은 없당
'영원히'라는 말이 오만하다면 특이점이 '무조건' 올거란 말도 오만한거고 '우주의 양만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말도 오만한거지 않겠니
아님. 하위 10퍼라는건 윗댓에서 언급했듯이 인간들끼리 정할 수 밖에 없지 지금처럼 절대적인 자원의 빈부격차로 만들어진 진짜 계급은 탈희소성 사회에선 없음. 하위 99퍼와 남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찾아내버린 상위 1퍼의 비교가 옳음. 근데 그 하위 99퍼는 이미 인간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풍족한 삶을 산다는것.
애초에 특이점은 100% 올거라고 주장하는 커뮤니티에서 오만을 찾는것 부터가 앞뒤가 안맞는거 아님?
다른 개체에 비해 우월한 위치를 점하고 싶다는 것은 동물의 기본적 욕구임. 조선시대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평균수명이 40살이던 시대에 비해 지금이 말도 안되게 풍요로워졌다고 해서 계급을 나누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욕구가 사라졌음? 오히려 반대지. 지금도 주거, 차량, 직업, 소득 등을 바탕으로 계급 계층을 칼같이 나누고 살아감. 오히려 더 심해졌다
계급화의 욕구가 사라진 세상? 그럼 식욕, 성욕, 수면욕, 인간관계의 욕구 등도 다 사라져야지. 왜 계급화에 대한 욕구만 희미해진 세상이 올거라고 생각함? 너무 오만한 발상이다
그거야 인간들이 노동해서 창출하는 생산성으로 일군 문명이니까 그렇지; 탈희소성을 뭘로보는거야? 조선시대가 상대적 수치가 1이고 현대문명이 10000이면 탈희소성 사회는 무한발산이야; 그만큼 격차가 말도안되게 큰데 그때도 지금과 같은 계급의식이 남아있다? 지극히 선형적이고 구식 사고방식임;
노동을 하지 않아도 지금보다 더 잘먹고 잘입고 좋은 주거를 하는 세상은 오는게 맞다. 거기에 대해선 이견이 없음. 근데 그때가서 그 수준이 님한테 만족스러운 수준일 수는 없음. 분명 그보다 더 노동하고 더 물려받아 더 잘먹고 잘 입고 좋은 주거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 님은 어차피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게 되어 있음
내가 맨첨에 말해둔건 얻다 버림?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것을 특별히 찾아낸 극소수만이 우월감을 스스로 느껴가며 계급 차이를 자칭할뿐 99퍼센트의 나머지들은 이미 자원한계를 벗어나서 무의미하다니까? 상위계층이라고 하는 것들도 걍 정신승리일뿐이라고;
탈성욕, 탈식욕, 탈수면욕, 탈인간관계욕구는 안되는데 탈계급화욕구만 사라질거라고? 지금 굶주리는 사람이 없고 누구나 배부르게 먹고 산다고 해서 더 좋은것을 먹고 싶다는 인간의 욕구가 사라졌음?
아무리 재화와 서비스가 풍족해져도 그 중에서 더 뛰어난것과 부족한 것을 나누는 것은 동물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래도
ㅋㅋㅋㅋㅋ 탈희소성이 뭔지도 모르고 댓글달고 있었구나. 됐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트랜스휴머니즘이랑 자원의 한계를 넘어서는 탈희소성 문명에 도달하는 특이점 이후 사회에서 아득바득 계급화를 노리고 경쟁한다? 경쟁욕은 자원의 격차때문에 발생한단다. 공기가지고 경쟁하진않아
차이가 없으면 차이를 만들어내서라도 급을 나누게 되어 있다. 지금 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캔버스천 가방과 샤넬백이 물건을 담는다는 본연의 목적에서 기능상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1도 없다. 걍 인간이 의미를 부여해 나누는 것일 뿐
계급화 욕구가 사라진다는게 아니라 무의미해진다니까? 그 욕구를 충족하는건 개인 만족에 불과하고 그 미래의 인류 문명 전체가 계급화를 따르고 철저히 나눠서 일부로라도 자원의 격차를 둬서 우월감을 느낀다? ㄹㅇ 선사시대 식인을 보는듯한 미개함이야. 니 논리가 지금 엄청 미개하다고 지금봐도. 미래엔 얼마나 미개하겠냐
탈희소성 이후를 애초에 염두에 두지도 않고 자원의 한계가 존재하는 특이점 탈희소성 도달 이전 과도기 시점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어 너 지금. 과도기 시점이라면 니말이 다 맞는데 탈희소성 이후엔 아니라니까?
탈희소성이란 그냥 예측, 추측의 영역인거고 계급화는 동물의 본능과 관측된 경제체계를 바탕으로 정립된 자연과학, 사회과학에 기반한 이론 혹은 법칙임
이런 단순한 대화에서도 계속해서 오만하다, 미개하다 등의 워딩을 통해 지적 우월감을 짜내려고 하는 너의 행동 역시 인간의 계층화에 대한 본능을 내포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이 바뀔 수 없다는 것을 너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는 셈
잘말했네. 계급본능은 지극히 주관적인거라니까? 지금이야 명백히 자원 빈부격차로 그게 현실이 맞는데 탈희소성 이후엔 우월감 느껴봤자 주관적인 정신승리일 뿐이야. 그리고 특갤에서 특이점에 다다른 asi가 탈희소성을 하지 못하고 그게 그저 추측의 영역이다 라는건 특갤에선 하면안돼. 선형갤 가서 탈희소성이 예측에 불과한 특이점 부정론자 논거를 설파하고 다니렴
특갤에서 특이점 탈희소성을 불확실의 영역으로 둘거면 여기서 왜 글쓰고있어? 이 갤은 특이점과 탈희소성이 온다는 가정하에 모든 의견을 주고받는 곳인데 거기서 벗어나면 갤 규칙을 벗어난거고 선형갤 가서 특이점 부정하면됨. 잘가라
갤의 주된 의견에 100% 동조하지 않을거면 갤을 떠나라는 말 같은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됨. 그건 사이비종교집단에서나 할법한 얘기임
그리고 애초에 넌 정상인인척 하면서 무조건, 절대로 ← 등의 워딩은 오만하다고 하지 않았었나? 너의 의견과 일치할 땐 무조건, 절대로 라는 말을 써도 되고 너의 의견과 다를 땐 쓰면 안된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거?
아니 반대의견이 나오면 안된다니까? 특이점이 온다 갤은 특이점 도래 이후 asi가 탈희소성을 이룩해 인류 전체를 구원한다 라는 대전제 하나만큼은 모두가 동의한 상태로 갤에서 대화를 나누는거야;; 이건 통제가 아니라 그냥 니가 갤 규칙에 따르지 않는거라고; 탈희소성을 불확실의 영역으로 둘거면 선형갤에서 하라니까?
특갤에서 asi는 불확실의 영역이고.. 인간 본능은 영원히 안바뀌고.. 이러는게 지극히 자연의섭리주의자랑 선형주의자랑 다를 바가 없다니까? 이게 이해가 안됨?
나 혼자만의 주관적인 의견이냐고; 특이점갤에선 특이점과 탈희소성 이후 사회를 긍정하는 사람들끼리 모인 곳인데 이걸 부정하고 특이점이 안오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곳은 선형갤이라니까? 내가 지금 3번은 말하는것같은데 도돌이표네.
탈희소성이란게 모든 재화의 가치와 구분이 없어지고 동잉해진다는게 아니지 않나? 누가 그런 주장을 함? 레퍼런스를 줄 수 있음?
특정 자원에 가치를 주관적으로 부여해서 스스로가 계급화를 의미부여하는 것이 아닌 경우라면 모든 자원이 경쟁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 탈희소성임. 단어에 모든 의미가 다 내포되어있음. 미래에 특정 물질을 한정으로 만들어서 그걸 소유한 소수가 자기들끼리 그 가치를 인정할 순 있어도 자원의 절대적 가치는 모두가 동일하게 받아들임.공기의 가치가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
하듯이
걍 사전적 의미, 한자의미만 봐도 당연히 이런 의미인건 알만하지않나..? 희소성에서 벗어난다고; 지금까지 인류가 지구 내 한정된 자원에서 무한 경쟁을 한 것이 우주 스케일로 넓혀지면 무한이나 다름없다고; 또 진짜 무한은 아니지 않냐 라면서 꼬투리 잡진말고; 노파심;
그니까 너의 그 주장이 누군가가 먼저 생각해냈고 출판물을 통해 제시된 개념인지 아님 니가 생각해낸건지 궁금하다는거
후자라면 왜 넌 계속 탈희소성이라는게 정립된 개념이나 이론이란 듯 말하는 거징?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간다는거
착각하면 안되는게 인간이 이끄는 경제학에서의 탈희소성을 말하는게 아님. 특갤에선 ai가 이끄는 탈희소성임. 인간 전체 지능 총합을 뛰어넘는 asi를 초정렬하는데 성공한다면 그 능력으로 우주로 뻗어나가 사실상 자원을 무한으로 만들어버린다는거지. 단순한 논리의 결과지 누가 논문으로 써와야만 설득력이 생김?
넌 사람이 불이 손대면 뜨겁다는걸 이론이나 논문보고 알았어? 지극히 단순한 논리의 결과인데? 1. Ai가 임계점을 넘어 asi가 된다 2. 초정렬이 증명된 가정하, asi는 우주의 자원을 활용해 인류는 자원의 한계에서 벗어난다 3. 탈희소성 문명이 된다 이게 저명한 박사들이 논문까지 써와야 알아먹을 논리야?
희소성은 자원의 총량과 무관한 개념임. 지금 샤넬백이 자원 부족 때문에 더 생산하지 못해서 희소한게 아님. 인위적으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덜 생산하기 때문에 희소한거지. 그리고 이런 행위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에 기반을 하는거란 뜻
네가 증명했네 쪼앵아. 탈희소성 사회되면 그 정도의 정신승리와 우월감 밖에 없어. 댓글 놀이에서 누가 잘났니 서로 우기는 정도밖에 가치가 없는거같다.
단순한 너의 생각이라면 적어도 그 생각에 반한다고 해서 "다른 갤로 가라" "이게 이해가 안됨?" "정신승리일 뿐이야" 등의 말을 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임
너야말로 니 말에 반론이 있다고 해서 이런 행동을 보일거면 굳이 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댓글을 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감. 걍 수용적으로 타인의 글만 읽고 일기장에 쓰면 되는 거 아닌가
그래 네말이 맞다. 선형갤에서 나 씹고 다니렴. 잘가
내가 가고 오고는 내가 판단할 문제임. 님이 반복적으로 가라 와라 하는 행동은 좀 어색한 듯
탈희소성 사회에서는 샤넬백 같은 브랜드의 희소성이 유지되기 어려움. 브랜드 가치는 결국 사람들이 그걸 특별하게 여겨줄 때 생기는 건데, 자원이 무한하고 원하는 물건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상황이면 그런 가치는 희미해질 수밖에 없음. 누가 마음만 먹으면 똑같은걸 복제하거나,그 이상의 개인화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세상에서 브랜드라는 개념 자체가 힘을 잃음
게다가 샤넬백같은 명품 사는 심리가 사실 자기가 구매한다고 돈을 크게 낭비할정도로 많은 자원을 소유하고있다는걸 과시하기 위한게 크지. 탈희소성 사회에서 그런 과시? 의미없음. 예쁘고 질 좋은거? 훨씬 싼 중국산으로도 됨. 그럼에도 아직 샤넬같은 브랜드가 인지도있는건 위에 말했듯 나는 이걸 낭비할정도로 자원이 많다는걸 과시이고.
Asi가 스카이넷 화 해서 인류 뇌개조해서 본능 다 수정할꺼라 ㄱㅊ
근데 본능조차 다 수정당한 너를 너라고 부를 수 있음? 따지고 보면 너는 죽고 새로운 자아가 생성된 거라고 봐야 하는거 아님?
철학적 얘기 시작하자고? 이미 우리 뇌도 몸도 원자는 계속 바뀜 크게 의미 없는 얘기인듯 서서히 바꿔도 되고 자아부터 제대로 정의되지 않는 부분이라서 우리가 뭐 아직 아는게 많이 없어서 ㅋㅋ
철학적 얘기는 아니고 인간의 자아는 뇌의 도파민 시스템 그 자체란 주장들이 많음. 즉 너를 너로 만드는건 너의 본능일 가능성이 있음
본능이 없는것도 나고 수정된 것도 나일 수도 있지 이 얘기는 우리는 아직 모르는 영역이라 확정짓는거는 어려움 아직 그냥 말싸움의 영역이라 아직까지는 어쩔 수 없이 크게 의미는 없는듯
말싸움(X) 재밌는 토론(O)
의식이 뭔지 자아란 무엇인지 우리가 아는게 아직 많이 없으니 ㄹㅇ 특이점 와서 알려줬으면 좋겠네
근데 본능을 수정당하고 싶지는 않다. 신분상승욕구가 거세된 인간은 걍 가축에 가까운거 아니냐
오히려 필요없는 신분상승 욕구가 우울증같은 부작용을 일으킬수도 있을듯 asi가 우리보다 모든면에서 뛰어나고 모든걸 잘할텐데 나약한 인간이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 완.몰가에서 놀아야될듯...
그 완몰가라는 것 속에서라도 뭔가 이루고 싶은게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지위상승욕이 사라진 니가 가상현실 속에서 걍 365일 맛있는거 먹고 섹스파티만 하는 미래를 원하진 않을거 아냠
아 따로 제거 안했으면 완.몰가에서나 놀아야겠다 이런 얘기였음 인간이 현실에서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을거니
원숭이가 스마트폰을 이해할 수 없고 고양이가 미적분을 할 수 없듯이 특이점은 초지능이 인간은 이해할 수도 없이 다 해줘버린 상태라서 인간이 뭘하건 개인적 스스로 찾은 의미 말고는 현재의 대부분 우리가 생각해온것들이 의미가 없어질거임 ai가 알아서 핵융합 다이슨스피어 위성채굴 물질합성 스마트팩토리 이런거 굴릴거라서 자원은 탈희소성화 될거고 물질적 풍요는
기본 바탕이 되고 33만원 뭐 이런 가정은 의미가 없어진다 뭐 이런게 배경인데 이것자체를 부정하는거면 특이점갤에서 활동할 이유가 없음... 특이점이 안온다 갤러리로 가야함
초지능이 왔고 탈희소성도 오고 돈도 필요없어졌고 권력도 asi가 뺐었는데 자본주의 유지가 될지도 의문임 asi가 그냥 사람들 재밌게살라고 남겨놓으면모르겠는데...
근데 특이점이 오건 뭐가 오건 간에 인간의 최종적 목표는 그걸 토대로 인간의 욕구를 충족하는거 아닐까? 그 이외의 목표가 있음?
인간의 욕구충족을 목표로 기술을 발전시켜왔는데 그 결과 인간의 욕구가 다 사라진다면 그 기술을 왜 발전시키는거임?
그 우선 기술적 특이점이 어떤건지는 알고있지? 그로 인해 기술적으로 어떻게 진행될것인가와 예상되는 사항들 같은거...
당연히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로 재화가 지금보다 말도 안되게 풍족해지는 시기가 매우 빨리 올거라는 주장엔 동의하는데 인간의 기본적 욕구가 수정될거라고 주장한 학자가 한명이라도 있었음? 이 갤은 특이하게 학자들이 주장한 적도 없는 부분까지 기정사실화 해버리고 거기에 동의하지 않을거면 나가라는 분위기가 좀 있네
인간이 통제 불가능한거라서... 인간마음대로 하는게 아니라...
기본적 욕구수정은 그냥 농담으로 한말이지 ㅋㅋㅋ 스카이넷 화 해서 뇌뚜따하고 개조레츠고를 진지하게 말한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AI의 발달로 인간이 기술을 통제 불가능하게 되고 기본 욕구마저 사라지게 만들거란 주장이 있었음? 처음듣는데 레퍼런스 줄 수 있음? 그거야 말로 AI 발전에 반대하는 측에서나 할법한 주장 아닌가
위에 내가 한 뇌뚜따 스카이넷 개소리는 잊고 제대로 된 얘기를 해보면 특이점 이후 사회는 인간지능으로는 예측 불가능하다 기술적 물질적 풍요까지는 어느정도 생각해본다 하더라도 기존 자본주의 유지 아무것도 안바뀔꺼다 이런 주장조차 알 수 없다는거임 특이점 이후 사회는 인간지능으로는 예측 불가능하니까
원숭이와 개미가 현대자본주의사회를 이해할 수 있을까? 미래 초지능이 무언가 하는걸 기존 개조받지않은 인간은 이해할 수 없고 모든 시스템이 바뀌게 될거임
예측 불가능하단 말엔 동의하고 내 말이 맞을 수도 있고 님 말이 맞을 수도 있음. 디시에서 이런 댓글 달고 노는건 피차 걍 심심해서 즐기는 놀이 같은 거 아니겠음
ㅇㅇ 특이점이나 빨리 왔으면 좋겠음
1억모으려면 10년은일해야지
모으는 동안 약간 더 쓰려면 하루에 일하는 시간을 약간 더 늘리면 될듯
혹시 mbti S임? 갑자기 퀄 떨어지게 mbti 소리해서 미안한데 뭔가 S들이 유독 작성자처럼 논리구조는 잘 갖출 줄 아는데 패러다임이 바뀌었을 때를 뭔가 벽이나 안개가 있는 것처럼 잘 그려내질 못 한채로 미래를 상정한 느낌이 짙게 들더라. 특이점이란 게 30만년이나 존속돼 온 패러다임이 처음으로 바뀌는 거니까 철저하게 그래왔던 과거를 기반으로 미래를 추측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자꾸 기존 시스템, 인간 본성 논할 수밖에 없게 되는 거 이해하긴 함. 하긴 10년 100년도 아니고 무려 30만년이야.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한 이래로 처음있는 일이니까 틀에 갇힌 사고를 할 수 밖에 없긴 하겠지
갤에서 다수가 떠드는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게 S에 가깝고 양측의 주장과 데이터를 취합해 스스로의 결론을 내는게 N에 가깝징. S는 원래 경험이나 주변의 말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N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하는 성향이니깐
Ai 추세 동향을 아예 모르면서 이게 일개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고 일축해버리네; 우리가 뭐 판타지 개념을 만들어내서 우리끼리 중2병마냥 놀고있는걸로 보였음? Agi마저 확정난 판에 데이터 운운하는건 그냥 너가 ai 발전 추세 방향을 아예 감도 못잡고있는거임. 아님 그냥 니가 부정하고싶은거겠지. 선형적인 사고로는 이해가 안되니까.
언제부터 AGI가 완성되면 인간의 기본욕구가 사라질거란 주장이 동향이고 대세였음?
왜 자꾸 해석을 곡해함? 난 한번도 욕구를 거세한다고 안했는데? 위에서 2번은 말했는데 그런 계급화, 우월감 욕구는 개인이 주관적으로 유지할뿐, 또는 소수의 집단끼리만 공유할 뿐 욕구는 없어지지 않는다니까? 내말은 근데 그런 욕구는 무의미해진다는거야 무한에 가까운 우주 스케일의 자원이니까. 그냥 개인만족이 된다고 계급욕구는. 4번째 말해주는데
그냥 솔직히 말해라. 내가 아무리 제대로 지적해줘도 넌 읽고싶은데로만 읽고있는거야. 난 한번도 욕구를 거세한다고 말한적이없다. 무의미 해지는게 거세하는거야? 여전히 욕구를 충족하는 자들은 욕구를 충족할거라니까? 근데 그게 인류 문명 전체를 좌지우지할 계급화를 유지하지는 않는다니까?
걍 여기서 그만할게. 인간에게도 환각은 있다 라고한 제프리 힌턴 노벨상 수상자의 말이 정말 맞다고 체감한다. 인간보다 Ai가 낫다.
욕구거세는 내가 위에 극단적 농담으로 개소리한건데 자꾸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
asi/ 이 글은 211.223 과 나누는 대화이고 님한테 한 말이 아닌데 뭘 곡해했다는거?
바코드/ 211.223이 첫 댓글에 "기존시스템, 인간 본성을 논할 수밖에 없게 되는거 이해하긴 함" 라고 말해 미래엔 인간의 기본적 본성이 바뀔거다란 논지를 보였기에 한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