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대학은 본 성격보다는 인맥과 취업의 수단인데 이마저도 약해짐
계산기 두들기듯이 AI를 활용해서 과제를 해결하는 시대에 구태여 학생더러
과제를 하라고 할 게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의 존재 이유가 사라지는 것임
그저 저출산 빔으로 사라질 교수들의 당장의 HP를 채워줄 메딕이 되는 것임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듦에 따라 명문대의 희소성은 더 강해지는 식일 듯
AGI 시대부터는 대학에서의 교수와 학생의 관계가 좀 더 수평적이게 될 듯
그리고 무슨 학기 이런 개념이 아니라 단기 연구 프로젝트 팀일 거 같음
근데 생각해볼 게 뭐냐면 과도기나 AGI 시대가 또 그렇게 길지도 않을 거라
초사이언 뇌절처럼 걍 레벨이 파바박 올라갈 거 같고 자아실현적 삶이 답임
정말 대학을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사람이라면 그나마 덜 억울하지 않겠음?
예측을 초월하는 속도의 기술진보가 기다리고 있어서 변화 대비가 불가능함
학벌 종이쪼가리 따리됐는데 이새긴 뭔소리하냐
아직 지금 그 단계까지는 아닌데 뭔 소리야
내가 니보다 좋은대학 다니는데, 로스쿨갈꺼아니면 학벌 별 상관없는거맞음 ㅅㄱ
대학이 점점 정상화 되는거지 - dc App
일반적으로 볼 때 아직 가치는 존재하는데 님이 허들을 너무 높게 설정한 거임
일단 한국에서는 좋은 대학 나와도 취업 빡세졌다는데 그럼 종이 쪼가리 이미 된거 아님? 전세계적으로도 그렇게 되가고 있고
이제 대학의 정상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 dc App
그건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고 아직 가치는 있음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려니까 그런 거임 마치 무슨 '180cm 밑이면 키가 작은 거다'라고 보려는 것과 같음 명문대라고 프리패스인 시절은 끝났지만 그건 전체적으로 그런 시대고 취업이 빡세질수록 명문대만 건지려고 할 거임
그나마 명문대한테는 기회가 남아있다는 거고 명문대가 대박난다는 건 아님
대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목적이 많아... 하.. 역시 이글 보면서 이 갤에는 중졸.고졸들이 득실거린다는 생각 많이 든다 - dc App
근데 한국인들이 대학을 다양한 목적으로 다니진 않을 텐데 걍 관성적으로 다니는 거 아님?
한국은 오히려 AGI 시대 되어서야 살아남은 대학의 존재목적이 다채로워질 거 같은 느낌임 그 목적들마저도 곧 사라지겠지만 한동안은 그럴 듯
그리고 명문대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더라... 어떤 사람은 서카포연고 까지만 명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사람은 또 국숭세단 까지도 명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 - dc App
살아남은 대학이 강한 대학이다 ㄹㅇ
명문대의 가치는 내려가지 그시간에 육체노동해 돈버는게 이득일텐데 누가 실시간으로 그지되는 대학엘 가냐 더군다나 a.i가 교육도 더 잘하는 마당에 대학을 자아실현 목적으로 배우러 가는건 극극극소수고 대부분이 구직목적인데 구직에서는 경력과 매출기여도를 선호하지 학벌을 선호하지 않음 대학에 있을시간에 실제 경력을 쌓는게 구직에 더 도움이 됨
명문대와 대기업 간의 연구 프로젝트 협력이 강화될 거라고 봄 물론 구직이 아니라 창업 목적이면 대학을 꼭 갈 필요는 없을 듯
애초에 대학이 너무 많았고 너무 많아서 취업을 위해 부득이 대학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 또한 너무 많았음
가치가 올라가는진 모르겠고 다 같이 추락하면서 찌그러지는 와중에 그나마 위쪽에 자리잡고 있긴 하겠지
'대학'의 전성기는 끝나가긴 하는 듯
대학 가치는 계속 떨어지는 중임 다른 게 아니고 저출산 학령인구감소 때문에.. 무서운 건 아직 인구절벽 제대로 온것도 아님 곧이더라 - dc App
아 물론 한국 대학 한정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