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대학은 본 성격보다는 인맥과 취업의 수단인데 이마저도 약해짐


계산기 두들기듯이 AI를 활용해서 과제를 해결하는 시대에 구태여 학생더러


과제를 하라고 할 게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의 존재 이유가 사라지는 것임


그저 저출산 빔으로 사라질 교수들의 당장의 HP를 채워줄 메딕이 되는 것임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듦에 따라 명문대의 희소성은 더 강해지는 식일 듯


AGI 시대부터는 대학에서의 교수와 학생의 관계가 좀 더 수평적이게 될 듯


그리고 무슨 학기 이런 개념이 아니라 단기 연구 프로젝트 팀일 거 같음


근데 생각해볼 게 뭐냐면 과도기나 AGI 시대가 또 그렇게 길지도 않을 거라


초사이언 뇌절처럼 걍 레벨이 파바박 올라갈 거 같고 자아실현적 삶이 답임


정말 대학을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사람이라면 그나마 덜 억울하지 않겠음?


예측을 초월하는 속도의 기술진보가 기다리고 있어서 변화 대비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