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갤 주류 의견에 좀 반하는 의견일 수도 있는데


난 학교와 공부라는게 단순히 지식을 얻기 위한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윤리의식,  나와 타인 그리고 단체에 대한 이해 (사회성)를 길러주는 행위라고 생각함.


감정보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


어떻게 행동하면 타인이 기분나쁠 수 있는지 알게 되는 곳.


이런 곳이 학교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자라면서 해도 될만한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 된다고 생각함.




직업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진입장벽이 낮은 직업들을 예시로 들면 욕하고 소리지르고 흔히 말하는 수준낮은 인간들이 모여있다고 말하는 경우가


본인의 감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없으니까 감정만 쏟아 내는거라고 생각하거든.





완벽한 개인주의로 집밖에 안나온다 하면 상관 없지만,


결국 흔히 말하는 가상 현실 세계에서도 소통이 중요하니까.




가게에서 알바 잠깐이라도 해본 사람은 느낄수 밖에 없잖아.  배움에 의한 시민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