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사람들에게 특이점이 무엇인지 말해보면 크게 2가지로 나뉨.

1. 르네상스와 같이 인간의 지식과 이념이 달라지는 것.

2. 산업혁명과 같이 인간의 노동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


여기서 난 첫 번째가 특이점이라고 생각함.

노동의 해방이 아닌 지식 습득과 삶의 가치가 바뀌는 것.

그걸 특이점이라고 봄. 따라서 르네상스도 특이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 임.


2번의 입장에선 "증기기관의 발명"이 특이점의 촉매제라고 생각할 수 있음.


1번과 2번은 공존할 수도 있음.

구석기에서 농경 기술이 발전 하며 지식의 보존이 가능한 것.

한국 한정으로는 모내기 기법의 출현으로 신분제가 무너진 것.


르네상스도 원인은 무역 경제의 발전으로 도시의 경제력이 증가해 인간 중심의 경제 관념이 생겨서라고 분석되지만

내 입장은 원인 자체가 특이점의 출현이라고 생각할 순 없다는 생각임.


그냥 특붕이들 생각이 궁금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