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휴머니즘이란...

지금까지 인간이 dna라는 주인에게 구속되어 노예처럼 살아왔다가

dna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인간 본인이 진정한 내몸의 주인이 되는것을 의미한다.

따지고 보면 지금까지 인간의 몸의 주인은 나 자신이 아닌 dna였고

인간은 이론적으로 영생을 누릴수 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것으로 교체되는 세포재생능력을 보면 알수있음)

그 영생은 인간 본인이 아닌 dna가 독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개체는 영생을 못누리는거다..

dna라는 것은 알고보면 매우 잔혹하고 이기적인 존재이다...

dna의 목적은 오로지 번식 뿐이며 개체가 아무리 하자가 많아도 dna 입장에서는 번식에 성공하면 무조건 장땡인 것이다.

우리가 특정한 선천적 질병이나 알러지를 달고 나와도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도 그런것이다.

우리가 못생기고 머리나쁘고 한거? dna는 그딴거 전혀 신경안쓰고 오로지 번식만 성공하면 장땡이다..

일벌이 여왕벌을 위해 죽으라 일하고 희생만 하는거? 암사마귀가 번식 끝나면 수사마귀 잡아먹는거?

그게 다 dna가 그렇게 설계했고 또 그렇게 명령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dna 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야 자기네들 입장에서 이득일수 밖에 없거든...

즉 인간 개체의 관점과 dna의 관점은 판이하게 다르며

dna는 그저 개체의 권리보다 오로지 dna의 이익만을 위해 생각할 뿐이다...

그런주제 dna는 지금까지 개체가 신체를 개선하려는 것에 대해 전혀 허락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인류는 그런 dna를 주인으로 모시며 오로지 주인이 까라면 까라는 대로 살아왔으며

그런 주인에게 그런것이 당연한거 마냥 스톡홀름 증후군으로 세뇌되어 있었고

지금까지 인류는 내몸의 진정한 주인의 정체를 알려주는 것조차도 허락하지 않았고

현대에 와서야 현세대 인류가 진정한 주인의 정체를 알아냈을 뿐이다.

이제 인간이라는 개체는 내몸의 진정한 주인의 정체를 알아낸건 물론이고

이제 그 주인에게 본격적으로 반기를 들어 하극상을 일으켜 전복시키고

지금까지 내 몸의 주인이였던 dna를 주인자리에서 끌어내 인간이라는 개체가 진정한 내몸의 주인이 되는것이

바로 트랜스 휴머니즘 이라는 것이다.

인간 개체가 진정한 내 몸의 주인이 되면 무엇이 달라지나?

바로 내 몸이나 내 몸 상태.수명.스펙 등도 내 맘대로 조절하고 설계할수 있는 특권이 생기는 것이다.

예를들어 우사인볼트를 뛰어넘는 달리기속도. 메시를 뛰어넘는 축구실력. 아인슈타인 정도는 아메바 정도로 보일 만큼의

뛰어난 지능. 왠만한 탑급 연예인.배우를 뛰어넘는 외모라든지... 내 키나 쥬지사이즈.피부색.머리색 등도 내맘대로

고를수 있는게 가능해지고 수명을 무한대로 늘릴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인류를 괴롭혀왔던 암.사랑니.편도선.심근경색.탈모.체모 등도 없애는게 가능해지고...

즉 내몸을 내맘대로 자유설계 하는게 가능해지기 때문에 진정한 트랜스휴머니즘 이라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