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그런 생각이 든다.
기술 발전이 지수적 상승은 맞는데
인간에 효용이 되는 기술 토대는 리니지 랩 같이 늘어나서
결국은 선형적인 느낌을 주는게 아닌가 하는..
리니지 안해봤지만 80랩에서 81랩 가는거랑 81랩에서 82랩 가는거랑
먹어야 하는 경험치가 차원이 다르다며?
캐릭터 스탯 올리는게 기술발전이 우리 인간에 실질적으로 주는 효용이라고 치면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다음 단계의 효용을 일으키기 위한
토대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게 아닌가 싶다.
우리가 80랩쯤이고 한 82랩에 만랩(=특이점)이지 않을까
하는 상상하며 냅다 달리고 있는건 아닐까.
제발 와라! 턱 이 점!
특이점은 온다!!!
그럴싸 하다. 증기기관차 처음 타본 사람 존나 체감 쩔겠지만 그 이후 많은 혁신이 이뤄진 신칸센을 타도 약간만 체감 하듯이. 뭔가 인간의 감동 요구치 역시 지수적으로 높아지는것 같아. 음식이 3배 맛있다 체감하려면 실제로는 27배 맛있어야 할거 같네
좋은 글 잘 읽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