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이 국가유지비라면 복지는 자본주의 체제 컨셉 유지비라고 봄
곧 복지확대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결국 양극화 해소 목적이겠지
복지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복지가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보는 거고
그 주장이 아예 틀린 건 아니라서 생산적 복지에 대한 고민이 나옴
선별적 복지든 보편적 복지든 효율성의 영역에서 추진되는 복지가
있는데 굳이 UBI를 도입해야 한다고 해버리면 복지확대가 힘들어짐
비효율성을 극복할 정도의 높은 생산성과 일자리 증발일 때나 가능함
아마 하게 되더라도 무조건적인 지급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AGI 시대부터는 복지를 UBI로 액화시키는 게 더 효율적이겠지만 말임
돈 형태가 아니라 평생 공짜의식.주+인터넷 형태일수도
그건 근데 에너지 희소성의 문제이기도 해서 UBI나 토큰 형태로 에너지 희소성을 통제할 듯
당연히 ubi는 노동대체가 상당 수 일어났을때 도입하는거지 만약 국방,의료,교육 예산을 ai로 대폭 줄일 수 있다면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AI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에 드는 비용도 고려해야 하고 AI 시스템으로 가는 데에 발생하는 실업도 고려해야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AGI 시대로 가야 하는 이유는 구시대의 난제들을 구시대의 패러다임으로는 극복할 수 없어서임
ai 자동화는 비용절감도 절감이지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어차피 해야하는일임 잔약 완전한 자동화가 가능하고 핵융합,초전도체 같은 기술혁신을 ai가 이루어낸다면 폭발적인 물가하락이 발생할 수 있고 생각보다 ubi 지급에 필요한 예산이 많지 않을 수 있음 알트만도 뼈대는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굳이 UBI에 집착할 필요 없이 실업자 지원이랑 경제적 약자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면 될 거 같음 AGI 나오고 나서부터 UBI 논의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봄
기술적 실업에 대한 안전망은 지금부터 논의해야함 그리고 알트만 말대로 당장 내년에 agi가 나올 수 있고 agi에서 재귀개선을 반복해서 초지능으로 도약할지도 모르는 일임
그건 원래 알파고 때부터 논의해야 했고 AGI 전에는 꼭 UBI로만 대비할 필요는 없음
이 주제에 왜 니가 없나 했다 ㅋㅋ
이 주제에 대해서는 걍 NPC 노릇을 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