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거의 100년전에 있던 나치나 할 법한 얘기를 하고 있어.

사람이 뭐 개미라느니.. 장애인은 도태되어서 죽어야 한다느니.. 이런 말 여기서 한 두 번 본 게 아니다.

애초에 이상한 게 특이점 믿는 사람이 그런 말 한다는 게 충격적이다.

역노화, 암 정복 이런 얘기 하면서 장애인은 원래 자연에서 도태되는게 맞으니까 죽여도 된다고?

그 자연의 섭리라고 믿었던 노화를 극복하는 역노화 생각하는 놈들이 자연에서 도태되니까 죽여도 된다는 게 말이 되냐?

그리고 뭐 인간은 추하니까 다 죽어야 한다느니... 인간이 없었으면 '문명' 이라는 개념 자체도 없었을 텐데

여기까지 도달한게 다 인간이란게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건데 무슨 말 같지도 않는 헛소리를 하냐.

그리고 열등한 인간은 다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들어라, 애초에 그런 생각하는 느그들이 가장 열등한 인간 아니겠냐?

좀 생각 좀 하고 말해라.

(인간 혐오가 있을 수 있다는 건 나도 이해한다. 사람에 치여 살다 보면 정말로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는거... 하지만 인간 자체가 추하니 다 죽여버려야 된다는건 좀 너무 갔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