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녔던 회사 세곳에서도 다 내가 할일 AWS Python K8S로 자동화 구축해두고 할거 없어서 나왔음


맨 처음 회사가 옛날에 네이버 검색 광고쪽 최적화 하는 회사였는데

그걸 매일 아침마다 엑셀 시트로 옮기고 업로드 하고 데이터 가공하고 이런 작업들을 사람들이 직접 했었음


대충 2년차쯤부터 짬차서 패턴 보이니까 완전 자동화 했더니

더이상 출근해서 할게 없더라

부득이하게 내 옆자리 사수 밥그릇까지 부숴버리긴 했지만 뭐 그렇다고 비효율적인 단순 반복 업무를 하고만 있을순 없어서 어쩔수가 없었음


그런식으로 밥그릇 세개정도 부수고 지금은 SRE쪽 하고 있는데 여긴 정형화된 업무 패턴이랄게 없어서

아직까진 만족하면서 다니는중ㅇㅅㅇ


근데 O3급 능지에 에이전트까지 빠릿한거 달리면 더이상 이쪽일도 못하게 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