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 입장에서 보면
비슷한 실력을 가진 사람 둘이 있다고 할 때
회사와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을 100% 선호하게 되어있음
즉, 오너나 CEO, 아니면 실무는 안보는 고급 관리자들은
자신이랑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을 선호하는데
조직내에 5%가 채 안될거임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조직문화를 만들며,
생산성이 떨어져도 고용을 유지하는거임.
코딩실력이 대충 70% 정도만 되도
사람을 고용할 이유가 단 1도 없어짐.
우선 세금, 복지비용과 같은 고용유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생산성 저감과 리스크 감수에 따른 관계관리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음.
특정한 기준점을 넘어서게되면 그때는 더이상 벤치마크나
실력으로 경쟁하게 되는게 아님.
완전한 수용성을 전제로 경쟁하게 되는건데
실력=자존심인 사람이
지시어를 잔뜩 집어넣고, 파인튜닝된 AGI랑 경쟁할 수 있다고?
말단부터 고위직까지 종처럼 일한 사람 아니면
꿈도 꾸지마셈
벤치딸 운운하고, 내려치기하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창업을 준비하든 (그런 마인드면 창업이 더 힘들겠지만)
관점부터 바꿔야함.
실력이 아니라 수용성과 회복탄력성 경쟁임.
오너마인드를 갖추지 못하면
월급쟁이 개발자로서는 필패한다는거임.
사업하면서 직원들이 제일 듣기싫은말이 주인의식 가지고 회사 다니라는 말이라던데 이제 이 말 듣기싫고 안할거면 짐싸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