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2일차부터 바로 자 살하고 싶더라

퇴소하고 싶다고 하니 상담하는 간부는 별거아닌거마냥 그냥 무시하고

그 후로도 존나 울고 힘들었는데 분대원들이 잘 도와줘서 괜찮긴 한데 사람 자체가 너무 혐오스러워서 힘들다

그냥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지내는게 너무 힘들어서 탈영할까도 생각하고 잘때 다른 사람들 죽일까도 수없이 고민함.

행진할때 시동걸려있는 차나 키꼽힌 오토바이 보니까 너무 탈영하고 싶었음

지금 3주차인데도 너무 힘들다 진짜 사람들 왁자지껄한 분위기 도저히 못견디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