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2일차부터 바로 자 살하고 싶더라
퇴소하고 싶다고 하니 상담하는 간부는 별거아닌거마냥 그냥 무시하고
그 후로도 존나 울고 힘들었는데 분대원들이 잘 도와줘서 괜찮긴 한데 사람 자체가 너무 혐오스러워서 힘들다
그냥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지내는게 너무 힘들어서 탈영할까도 생각하고 잘때 다른 사람들 죽일까도 수없이 고민함.
행진할때 시동걸려있는 차나 키꼽힌 오토바이 보니까 너무 탈영하고 싶었음
지금 3주차인데도 너무 힘들다 진짜 사람들 왁자지껄한 분위기 도저히 못견디겠음
자대가면 생각보다 재밌다
요즘은 훈련소에서도 핸드폰 씀?
정신병원 다닌 기록 있을거 아냐 그거 안보여줬어?
그런거 없음 정신과도 가고싶었는데 안갔어 고등학교도 졸업일수 맞춰서 겨우 졸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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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이.싫어 같이 사는게
첫날 밤부터 개좆같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핸폰있자나 한잔해
탈영마려운 건 정상인데 다른 사람은 왜 죽여 미친놈인가
3주차면 좀만 버티면 되네 그리고 폰이 가능한게 어디냐 나도 그때 ㅈ같았지만 다 지나가게 될 일이다
대체 왜 얘가 정공이 아닌거냐 벙무청 참 대단하다
애초에 지가 정신과도 안갔는데 뭘..
훈련병이 어케 폰을 함??
요즘 훈련병도 주말엔 폰준대
에?????????????,
아재요...
연배가 혹시 커즈와일옹이신지
너 힘든건 알겠는데 남죽이는 생각은 왜 하는거야? 연관관계가 없잖아? - dc App
사람이 좆같다니까
매일밤 울어라..
정신병자새끼를 데려온 병무청이 미친놈들이네ㅋㅋㅋㅋ 근데 이런 새끼 칼질할 깜냥 안 되더라
남을 왜 죽이냐 특붕이라면 알겠지만 사고쳐서 좋을거 없다 특이점 올때까지 조용히 살아 군대는 어쩔수 없다 ㅋㅋ 그리고 요즘은 월급도 ㅈㄴ많이주고 ㄹㅇ 예전보다 훨씬 나은 편이다
나도 훈련소에서 ㅈㄴ 힘들었는데 자대가니까 확실히 편해졌음. 공군이라 더 편했을것 같긴 하지만... 2주만 일단 버텨보자
밤에 조용히 당직실 (지통실)가서 조용히 다 얘기하셈
나도 사람 존나 싫어하고 좆같은 애들 때문에 마음고생좀 했었는데, 가면 두 겹쯤 쓰고 살면 좀 낫더라 자연스러운 본성 위에 흔한 군바리1 가면 한 겹, 완몰가 체험중이라는 자기최면 한 겹 쓰면 당뇨환자 혈당 스파이크마냥 스트레스 치솟는건 좀 많이 나아지더라고
아니 씨발 정신병이면 병원좀 쳐다녀 엄한사람 해끼치려하지말고 ㅇㅋ? 90%는 약먹으면 좋아지는데 왜안하는거 아니라해도 중증이면 잘빼주고 만일 안빼준다 해도 정신병있다치면 부대에서집중관리드가는데 1도노력을 안하면 니가 정신병인지아닌지 나라가 어케아노?
정신병 진단을 받았어야지
너도사람이자너 병신아 다른놈도 너 죽이고싶음 ㅅㄱ
사람이 좆같으면 디시질도 하지마 병신새기야 이 새기랑 같은 막사 쓰는 애들이 불쌍하다
디시도 좆같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