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출신 누구누구의 강의
업계 몇년 경력의 누구누구 강의
아직까지 이런 거 결제하면서 시장이 풀리는 거 같아요~ 계속 노력하면 좋은 기회가 옵니다 이러는거 보면 미친게 아닌가 싶다.
o3 벤치마크 성능이 엄청나지만, 현업입에서 좀 부족한데? 이상한데? 란 말은 충분히 나올 수 있음.
당장 잘한다는 codeforces조차 애드혹 분류의 문제는 10문제 풀리면 10문제 거의 다 틀림.
중요한 건 이게 아님. 기존의 직업이 도맡아서 담당했던 업무 대부분이 딸깍질, 타이핑 몇줄로 해결이 되는 초입을 마련한거임.
발전속도가 선형적이든 비선형적이든 아무 상관없음. 뚫리기 시작했다는 거임. 이게 진정한 agi가 돼서 암치료법 만들어줘, 윈도우 때려잡을 os만들어줘
이 수준으로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상관없이, 수학,과학,코드 등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 이러한 능력이 99.99999퍼센트의 인간이 현업에서 쓰는 능력과
별 차이가 안난다는 뜻임.
이 와중에 고졸국비, 전문대, 지잡컴공, 심지어 설컴 카이컴 진학하는 애들. 위에 언급한 저런 강의보면 무지성으로 결제하면서 '공부하면 취직됨 ㅇㅇ' 이러는 애들 보면
학벌 학력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지능의 문제가 아닌가 싶음... 소프트웨어 분야는 학벌 상관없이 실력만 있으면 됨 ㅇㅇ 이 프로파간다에 빠져서 대학도 안가고
컴퓨터만 붙잡고 살았는데 현실은 사람취급도 못받음... 그러한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 세상 돌아가는거엔 관심 없어지고 그냥 하루종일 영양가0짜리 스펙만 쌓는다고
저러고 있는거라고 보인다... 10년안에 '소프트웨어를 왜 사람이 만져?' 라는 반응이 인류표준이 될 듯 함.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는 무한하겠지만, 그 수요를 전부 ai로 해결가능하다고 본다. 이 와중에 국비다니고 소프트웨어 하겠다고 고졸로 뛰쳐나오는 애들보면
하.... 가슴이 묵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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