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forces (Competition Code):
프로그래밍 경쟁 대회. 다양한 난이도의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 다양한 알고리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
전세계 상위 0.2% 국제적인 그랜드마스터급 실력(정확히는 전세계 175위)의 알고리즘 문제 해결 능력을 보유했다는 것을 의미.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갤에서 o1 프로 코딩 실력 형편 없다고
코딩은 아직 멀었다 하며 실망하는 글 올라왔었는데
이걸 바로 똬잇 해버린 거임?
근데 보니까 o1도 1890 점 기록 했는데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상위권 아니야?
1800점대만 해도 전문가 레벨인데
왜 여전히 코딩 못한다고 까였던 거임?
역시 밴치 딸에 불과한거임?
o3가 2700점 기록해도
막상 나오면 여전히 코딩 하는 놈들이 왜 이것도 못하냐 소리 나오는거 아님?
어제 이 글 본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o3 나온거 오늘 처음 앎. 오늘 특갤 념글 정독해서 캐치업 하고 궁금해서 글써봄
공개된자료 보니까 비교군으로 mit출신 프로그래머도 땄다는것 같음
o1도 1800점대로 이미 충분히 전문가 레벨 이었는데 왜 여기서 코딩하는 특붕이들 수준 만도 못한거냐?
왜냐하면 대부분의 개발 작업에는 고난이도의 알고리즘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지. 코딩 땔감, 코딩 노가다인 경우가 훨씬 많거든. 그 경우 필요한 건 순간적인 재치가 필요한 알고리즘 대회 능력이 아니라 며칠, 몇 개월 동안 문맥을 유지해 가면서 동료들과 소통하고 PM에게 복종하는 능력이다. 그래서 알고리즘 대회 실력이 현실에 바로 대입되지 않는 것이다. 일종의 벤치 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o1 점수만으로도 이미 어지간한 코딩충들 쳐바르겠구만 여전히 코딩 대체 못하는거 보면 뭔가 벤치딸 맞는듯..
며칠전 구지다라고 말한건 코드포스같은 문제가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에서 구지다는거임. 그거 둘이 좀 많이 다름.
코드포스 대회에서 잘하면 실전 코딩도 잘해야 하는거 아니노? '
인간에겐 당연하겠지만 ai에겐 당연하지 않은 그런 느낌 아닐까
에이전트가 아니라서 그래
SWE 점수를 봐 o3조차도 아직 70%밖에 안되잖아
71점인데 정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