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나 VR 이 가상현실 섹스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내 대답은 NO. 


먼저 VR .

지금 기술로도 개쩌는 그래픽 sex게임 만들 수 있음. 

근데 왜 안 만들까? 안팔리니까.

일루전게임 해보면 알겠지만 꼴리는 건 극초반 뿐임. 

커스텀 놀이와 섹스 포즈만 바꿀 수 있는 인형은 인간과 교감이 불가능함. 

사실 섹스는 섹스 그 자체로선 사실 별거 없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섹스. 

교감이 이루어진 상대와의 섹스가 의미를 가지는 거지. 

근데 화면 속 캐릭터에 호감을 가지고, 교감하고, 좋아하거나 사랑하게 되는게

현재의 기술력으론 불가능함. 


VR로 섹스게임 나온다해도 인공지능이 없으면 VR일루전 게임이 될 뿐임.



메타버스.

아 그래? 교감이 중요해?

그럼 개쩌는 그래픽에 mmo rpg처럼 사람대 사람이 만나는 플랫폼을 만들면 되겠네?

근데 이것도 안됨. 

이미 이런 플랫폼은 있어 근데 활성화가 안됨. 왤까?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고, 

찾는다해도 경쟁이 빡세며,

그 사람이 날 좋아해줄 확률도 적음. 

미팅 어플 다운 받아봐 그냥 그들만의 리그일 뿐. 

대다수의 평범남들은 낄 수가 없다. 


내 취향에 맞춰주고, 나를 좋아해주고, 나를 배신하지 않는 Ai가 

사이버 섹스의 가장 필수조건인 이유임. 



그래서 나는 vr이나 메타버스보단, 인공지능의 발전방향이

가상현실 섹스의 도래시기를 가늠한다고 생각함. 

인간과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는 ai가 등장해야하는데. 

결국은 돌고 돌아 agi 등장시기 = 가상현실 섹스 도래시기임. 


그래서 나는 2029-2035쯤을 가상현실 섹스의 태동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