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노동이 빠르게 AI로 대체된다면
극소수를 제외한 사무직, 작가, 개발자 등
"컴퓨터"만으로 모든게 처리되는 직종은 빠르게 게임오버 될거라 봄
특갤에서 노가다가 답이라는것도 이런 맥락이라고 생각함
여기서 좀 더 나아가면
인프라 자체가 무기가 되는 분야가 잘 버틸 확률이 높음
단순하게 생각하면 토지, 제조업 등이 있겠지
예를 들면
고가의 장비를 가지고 + 첨단 장비를 만드는 기업 (ASML같은 반도체 장비 제조사)
얘넨 근본적으로 "자본"의 가치가 사라지지 않는 한 비교적 안전할꺼임
모두에게 박사급 AI가 주어진다 한들 땅이나 공장이 허공에서 뚝딱 나오는건 아니니까
또 이런 제조업들은 비교적 보수적이라 취업해서도 의외로 오래 가기도 함
노조도 잘 되어있어서 대체 시점도 늦춰질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그런 측면에서 제조업이 주력인 한국은 오히려 상황이 나을수도 있다... 싶음
결론) 대규모 인프라를 가진 기업에 취업해서 최대한 버텨라 (생산직 내지 관리직으로)
솔직히 한국 제조업은 중국 덤핑 때문이라도 휴머노이드 노동대체 상황오면 가차 없이 바꿀 거 같은데.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거 같음
중국 휴머노이드 덤핑으로 제조업 삭삭 잡혀갈텐데 한국 제조업이 노조때문에 비싼 인건비들여가면서 사람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