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해봐야 쓸데없는 기대가 늘어나거나 우릴 종교쟁이 취급할 뿐임

결국 뭔 말을 하든 특이점주의의 핵심은 단 하나로 귀결됨

"강인공지능(AGI)"

우리가 말하는 역노화 완몰가 한계비용제로사회 이런 주제들은 엄밀히 말하면 AGI의 부산물일 뿐이야.

AGI 없이 역노화가 오면 생산개발비용이 지나치게 비싸서 부자들의 전유물이 되고, 부작용 추적도 어려움(유로베타테스트를 영원히 해야할걸?)

AGI 없이 완몰가가 오면 그냥 VR리니지임. 그래도 섹스는 할 수 있겠네

AGI없이 한계비용제로사회? 이건 그냥 불가능함


다른말로하면 AGI에 대한 "확실한" 이론적/실험적 기반이 없는 상황에서는 기술적 유토피아에 대한 주장은 공상이야 솔직히 말해서

AGI는 묻히기에는 지나치게 파급력이 큰 기술이라, 그날이 오면 다들 자동으로 특슬람으로 전향할거임.
문화 지체? 씨발 일이 공짜가 되고 기술이 자동으로 복사가 되는데 여가부나 다늙어뒤져가는 자연주의 틀딱 몇명이 기술 혁명의 물결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음?

여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음. 다 따라오게 되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