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운전차량과 드론. 그리고 ai 기반한 자동 물류 적재 기계가
예고하는 근미래는 배송료의 커다란 하락이고
이는 온라인 구매로의 완전 재편과
규모의 경제로 초대형 몇 업체가 유통을 독점하는 미래다.
온라인이 충족 못하는 틈새에서 먹고 사는 대다수 자영업자들에겐 재앙과 같은 사운드.
막을수도 피할수도 없는 가불기.
오직 좆되는것만 남은 미래.
더이상 젊지도 않은 육체를 이용해
대형 온라인 샵 대비 지리적 접근성과 인건비 갈아 넣는것으로 겨우 경쟁력을 갖춘 잡화점 운영자 김영수씨.
더욱 벌어지는 양극화 역시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애초에 자본 없이 태어난 흙수저 팔자에 소주한잔.
그리고 최소한의 인간 존엄을 지킬수 있는 기본소득이 오길 간절히 기원하며 소주한잔 더 들이킨다.
다행히 홀몸이라.
존엄마저 지키지 못할 최악의 경우에는 어쩌히야하나...
전기도 80년 말이나 되어서 들어오던 그의 낙후된 고향 율포 대나무숲을 떠올려 본다
사선으로 대를 잘라 죽창을 만들 기운 정도는 있으리.
근데 님 혹시나도 모르니 북한군가는 빼고 중국이나 소련 군가 넣으시는게 좋으실듯. 이거 국가보안법에 저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