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냐면 공감능력 있으면 소설만 봐도 실제 체험한 느낌 들던데

진짜 잘 쓴 소설 읽으면 내가 생생히 그 현장에 있는듯이

뇌가 알아서? 구현을 하더라고 ㅇㅇ


책이 인코딩이면

내 뇌가 디코딩이라고 해야하나?


마약에도 사실 막 환상적인 정보가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압축된거고

뇌가 해석하면서 환상을 재현하는거잖아?


뇌랑 직결하는 단계의 완몰가는 너무 좀 멀고

실제로 시각화 청각화 해서 눈으로 쏴주는 vr수준에서는 효용성이 크지 않을거 같다는 주장을 하고 싶었어


첨단 기술 다 동원 기깔나는 vr 보기 vs 최고 수준 미친 텍스트 소설 보기

후자가 그리 안밀릴껄?



근데 아직도 기껏 수 KB수준에 불과한 텍스트지만 정말 제대로 쓰는 ai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