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을 생각하면서 추억에 잠기는거랑 뭐가 다르지?
현실성? 조금 더 현실적이라는 이유로 문제가 되는건가
스월빙(wkd48632)2021-10-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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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8-06 13:39
답글
왜?
스월빙(wkd48632)2021-10-04 21:05
별 문제 없다고 보는데... 애들도 결국 자라면 그게 진짜가 아니라는 걸 알거고, 그때 쯤이면 그동안 진짜라고 생각하며 자라온 게 저주스럽거나 배신감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고마울 거 같음. 저런 거 없이 현실에서 멘붕 오고 별 효과도 없는 심리치료 받고 약이나 타먹는 거 보다는 저런게 낫다고 생각함. 오히려 VR AR까지 합쳐서 정서적 치료 서비스로 발전시켜야한다고 생각함.
익명(1.239)2021-10-04 21:38
답글
호오 이걸 심리치료로...
스월빙(wkd48632)2021-10-04 22:25
챗봇의 성능에따라서 다를듯
익명(210.106)2021-10-04 21:47
이거 들으니까 뭔가 기분이 오묘함...내가 이걸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음. 난 AI에 대한 감정적 이입(권리 부여에는 동감하지 않지만)하는거에 긍정적인 편인데 살아있던 사람을 챗봇으로 만든다?는 명제에 대해서는 조금 결이 다른걸까 싶음...가상의 인물 AI에만 내 입장은 적용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걸 윤리적 문제라고 하는거 맞아? 윤리는 뭔가 도덕과 관련있는 느낌인데
감정적 의존이 될 수 있는건 규제해야하나? 일종의 마약인건가?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면서 추억에 잠기는거랑 뭐가 다르지? 현실성? 조금 더 현실적이라는 이유로 문제가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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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별 문제 없다고 보는데... 애들도 결국 자라면 그게 진짜가 아니라는 걸 알거고, 그때 쯤이면 그동안 진짜라고 생각하며 자라온 게 저주스럽거나 배신감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고마울 거 같음. 저런 거 없이 현실에서 멘붕 오고 별 효과도 없는 심리치료 받고 약이나 타먹는 거 보다는 저런게 낫다고 생각함. 오히려 VR AR까지 합쳐서 정서적 치료 서비스로 발전시켜야한다고 생각함.
호오 이걸 심리치료로...
챗봇의 성능에따라서 다를듯
이거 들으니까 뭔가 기분이 오묘함...내가 이걸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음. 난 AI에 대한 감정적 이입(권리 부여에는 동감하지 않지만)하는거에 긍정적인 편인데 살아있던 사람을 챗봇으로 만든다?는 명제에 대해서는 조금 결이 다른걸까 싶음...가상의 인물 AI에만 내 입장은 적용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