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경우 그들의 생김새와 그들의 전통 옷을 입은 신들이 우리와 똑같은 지옥(시스템)에서 심판을 하나?
그게 아니라면 외국인들은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른 그들만의 사후세계 따르는 건가?
그렇다면 남의 터전을 약탈하고 사람을 죽이고 다니던 바이킹들은 지금쯤 발할라에서 즐겁게 살고 있는 건가?
반면에 똑같이 우리나라에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괴롭힌 도적들은 저들과 반대로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건가?
영혼과 저승이 진짜라면 그것에 관한 것들 또한 결국 인간(?)의 의지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함
그게 아니라 영혼과 저승이 우주의 탄생 시점부터 또는 그 이전부터 존재해왔다면
저승의 모습과 기준 또한 항상 같아야 할텐데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 싶음
만약 변할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인간의 생각과 의지에 변하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란 걸 반증하게 되는 거지
과거에 아직 인간의 조상들이 꼬리가 달려있는 포유류의 형태였을 때는
그것들의 모습대로 생긴 신들이 저승의 율법을 관장하고 그것들을 심판했나?
그보다 더 이전에 바다에서 물고기와 같은 형태였을 때는
그것들의 모습대로 생긴 신들이 욕조에 물 받아놓고 그것들을 심판했나?
아니 애초에 그때는 말도 못 할텐데 말야 ㅋㅋ
그게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으로 뇌 의식이 발달돼서 사람의 형태로 진화했을 때부터만 영혼이 윤회하도록 "정해진" 거라면
그 기준을 대체 어떻게 가위 자르듯이 자를 수 있는 거지? 말이 되나?
어.. 너는 아직 발달이 더 돼서 영혼이 못 들어가는데 니 동생은 좀 더 진화했으니 영혼 넣어줄게 ㅇㅈㄹ
뇌 의식이 발달되면서 마치 만화 베르세르크나 아인과 같이
어느 시점부터 원한과 같은 사람의 감정과 의지가 죽어서도 영혼으로 나타나고
그렇게 사후세계까지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음 (영혼과 사후세계가 진짜라면)
그렇기에 인간들이 만들어낸 영혼의 업과 윤회 및 사후세계 또한 죽고나서의 모든 것이 아니라
그것들 또한 지금의 인간세계처럼 벗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서조차 벗어나고 초월하는 것이야말로
다시 무로 되돌아가는 것이야말로 정말 추구해야하는
흡사 열반과도 같은 그런 경지 아닐까 하고 생각함
어차피 여긴 영혼의 존재조차도 대부분 안믿을텐데 여기와서 종교가 비합리적인걸 까봐야 뭔 의미가 있겠냐
까려는 건 아니고 그냥 갑자기 문뜩 생각나서 글 써봤어 ㅋㅋ
뭐 결국 부정하는 내용이니 까는 것도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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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글은 만약 사후세계가 있다면 인간의 의지에 의해 생겨난 게 아니겠냐는 말이라 각자 자기가 생각하는 사후세계대로 믿으면 된다는 말과도 같음
종종보면 과학과 논리로 설명안돼는 일들이 꽤있음. 사후세계도 그러한 영역일수도
300년 전에는 물체가 지표면으로 떨어지는 것도 과학으로 설명이 안되는 일이었고 벤자민 프랭클린의 실험 이전에는 번개도 영적인 뭔가로 여겨졌음. '아직' 과학으로 설명 안되는 현상은 있을 수 있지만 그게 영영 과학으로 설명 못한다고 할 수는 없지.
ㄴ 동의합니다!!
그거 애초에 다른 신 다 부정하고 유일신 믿으면 해결되는 문제 아니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