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뼈빠지게 공부해서 겨우 대학원 왔는데이게 뭐하는건가 싶다난 수학 학부 출신이라 이론 하는데 솔직히 이론? 이제와서 걍 뒷북임 지금 박사 하면 백수행 무조건 확정인것 같은데 아직 발 깊게 안담궜는데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다른거할까 고민이다근데 지금까지 한게 이거뿐이라 ㅅㅂ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하겠고발만 동동 구르고있음
박사를 하는게 오히려 취업문 좁히는 길일수도 있음. 그냥 지금까지 해둔 학력으로 더 범용적인 직무나 산업군 취업시장에 뛰어드는게 나아보임
나도 정확히 동의함. 추락하는 열차인거 알아도 다른길 가는게 무서워서 그냥 있는건데 이제라도 적당한데 취업해서 그냥 돈이나 빨리 벌어야겠다고 생각도 들고..
뭘 하든 지금은 진째 다 그럼 너만 그런거 아니고. 그래도 박사하는거면 의미가 있다고 봄.
박사는 무조건 돈 생각하면 하면 안됨 니가 상위 0.1%급 아니면 돈은 많이 못번다 지금이라도 다시 생각해라 나중에 박사 갔다가 기회비용 생각해서 멍하니 3년 보내지 말고 돈 보고 가는거면 진짜 메리트 없다고 봄
돈보고 간건 당연히 아닌데.. 내가 처음 했던 생각보다 더 암울함 진짜로
원래 연구가 그렇지 특히 이론쪽이면 취업은 박살 확정인데 잘 생각해봐
과도기만 버티자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니 그런 문제가 아니야 ㅋㅋㅋㅋㅋ
오히려 박사라는 직업을 이용해서 AI 기술을 이용한 수학적 해답에 도달하거나 수학을 푸는 AI 기술 당위성에 도움을 주는 식으로 어떻게든 좋을꺼 같은데
나도 수학 학부 나와서 개발자나 하고 있는데 그냥 수학과 대학원 갈걸 그랬나 싶음 - dc App
전혀 아님. 생각을 해보셈. 인공지능이 뱉어낸 증명들을 너같은 수학쟈들이 아니면 도대체 누가 이해하겠음? 오히려 시대를 잘 만난거임 넌.
난 인간이 그거 검증하고 이해하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못따라갈거라 확신함 결국 ai가 다풀고 인간은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세부사항은 다 ai한테 맡기고 학자들은 아이디어로 딸깍딸깍이나 하게 되겠지 지금 바둑계처럼.. 난 잘 모르겠다..
그니까 그 딸깍딸깍질은 너네들 아니면 아무도 못한다 게이야,.
수학을 아는 AI전공자면 하고싶은 거 다 할수 있는거 알잖아
내가 하는게 아니지.. O3가 할텐데
어차피 지금 당장 취업도 안되는데 몇년 버티는게 나을수도
제일 그럴싸한 답변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