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엔 "아이디어'만 있지 "수단"이 없는 경우가 많았음.


가진 거 없는 대학생들은 더더욱 그렇겠지. 뭔가 해보고픈건 많은데 돈이 없어서, 인력을 쓸 수 없어서 포기했던 것들



요즘 나오는 AI 더빙 툴들이나 영상 제작 툴들 수준 보면


아 이게 진짜 "머리"를 무너뜨리는 게 아니라 "팔,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대체하는 거구나 싶음.


AI 한테 첨부터 끝까지 다 부탁하면 사람 눈에는 형편 없는 결과물이 나오지만, 뼈대를 사람이 잡고 살을 ai가 붙이면 그럴싸한것처럼


ai 는 아이디어와 주체성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도구였음.



가령 광고마케팅을 전공한 문사철 졸업자가 ai 도움을 받아 참신한 웹페이지를 혼자 뚝딱 만들고


촬영 장비가 없는 가난한 대학생이 영상툴 도움을 받아 방송국 수준의 다큐를 혼자 만든다던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