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가치있진 않음문학이나 예술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ai가 글이랑 그림 만들어내는 거 보고 기존에 사람이 만들어내던 글이랑 그림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조금이라도 문학이나 예술 접해보면 그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 수 있음내 생각에 ai가 만들어내는 창작물이 진정으로 인정받으려면 ai가 몇십년동안 인생을 사람이랑 똑같이 살아야 할 듯 함. 그것도 챗지피티나 제미나이같은 공용 ai가 아니라 완전히 개별의 혼자 살아 숨쉬는 ai가..
그래서 agi가 현실세계과 상호작용하고 실제 인간 사회에서 경험을 기억으로 가지게 되는 순간 인간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과정인 인문학도 자연스럽게 가능해질거라고봄. 그때의 agi는 이미 우리와 함께 사는 지성체나 다름없을테니까
맞음 다만 내가 얘기하는 건 그 경험을 쌓는 시간을 최소한 인간 창작자만큼 쌓아야 가치가 인정될거라는 거
몇년전만해도 AI가 그런걸 만들수조차 없다는 게 대세여론이었는데 지금 확 바뀐 거 보면 미래엔 ㄹㅇ 어찌될지 모름 인간보다 훨씬 고차원의 창작물을 만들어서 그 시장을 AI가 평정할지도
양산형 창작물은 얼마든지 만들어 내겠지만 극소수의 창작물들 처럼은 좀 힘들거 같긴함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지만 철학이나 감정은 너무나도 복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