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본주의 시대에서 오히려 인문학이 17세기보다 퇴화했다고 생각함
당연한거임 결국 인문학은 돈이 안되니까 ㅋㅋ
돈이 되는 경영학, 공학같은 학문이 우대받아왔고 인문학은 한직에 몰렸지
근데 앞으론 그 돈되는 학문은 싹 다 인공지능이 대체할테니 우리에게 남는건 결국 우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묻는 질문뿐일듯
당연한거임 결국 인문학은 돈이 안되니까 ㅋㅋ
돈이 되는 경영학, 공학같은 학문이 우대받아왔고 인문학은 한직에 몰렸지
근데 앞으론 그 돈되는 학문은 싹 다 인공지능이 대체할테니 우리에게 남는건 결국 우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묻는 질문뿐일듯
정확함. 이거말곤 할게없어. 뭐 ai가 인간의 존재 의미에 대해 결론내렸다고 우리가 다 정답으로 받아들이진 않을거아냐. 철학과 인문학에는 수학같은 정답이 딱 정해져있지 않고 주관적이니까. 우열이 없음 철학과 인문학은. 우열은 정치이념이 정할뿐.
유행은 돌고돈다~
미안하지만 그건 근거가아님 ai가 화가도 대체하고 작가도 대체해서 얼마전에 할리우드 배우들이 시위까지 할정도인데 우리가 무엇인가로 끝이 보이지않는 질문을 찾으면 뭐가 남음? 미래에 인간은 도파민을 찾기위해 다른걸 탐구하겠지
지금 화가, 작가가 열불내는건 생계가 걸린 문제니 그렇고, 취미 영역에서는 대다수가 그림을 그리는 일 자체에 의미를 두는 와중인데 노동 해방 이후에는 그걸 "대체"라고 표현 할 수 없음
질문에 대해 납득할만한 답을 구하는 것 자체가 도파민 추구긴해. 우주의 열죽음까지 납득 못하면 못구하고 마는거고
대체 라는 워딩만 바꾸면 될듯함. 대체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 자기만족의 영역화야
그니깐 그 취미가 의미없는 고찰대신 도파민을 찾는 영역으로 넘어갈거라는 소리임 뭐 소수는 인문학을 탐구하겠지만 전반적인 유행으로 가기는 힘듬
당장 지금도 도파민 딸깍은 어려서 취향이 덜 잡혔거나 시간적 체력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주로 추구하지 좀만 여유 생기면 다들 사서 고생하더라도 자기만족을 찾아 나서는데, 말 그대로 극한의 여유가 생기는 시대에 굳이 역행을 할 이유가 따로 안 보이는데.
인간의 도파민은 본능이다. 모든걸 만족하는 부자들이 마약에 손대서 감옥가는 이유가 뭐겟음? 옛날 귀족은 왜 향락에 빠지다가 죽엇겟음? 다 인간은 도파민을 탐구하는 존재임 여유가 생겨도 끊임없이 도파민을 탐구함
그 쾌락 추구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대한 자기만족을 주는 방향으로 누리려고 하고 의미가 있건 없건 무엇이든 창조하기를 바람. 그 누구도 마약 꽂고 침 흘리는 자기 모습을 궁극적으로 원하지 않고 그게 사회적으로 바람직하게 여겨진 적도 없음. 지금이야 중독성 하나 통제 못 하는 와중이니 당연히 발 한번 잘못 들였다가 골로 가겠지만 특이점 이후의 초메타인지에서는 무의미한 얘기이고.
ㄴㄴ 당장 자본주의의 꽃인 광고마케팅부터가 인문학의 영역인걸
거창한 철학적 담론으로 문사철의 가치를 정당화하려 했는데, 애초에 인문학이란 게 문사철보다 훨 넓음. 돈 되는 인문학도 있기 마련이고.
마케팅은 경영학의 하위 분류아님? 인문학이라 하기엔 좀 거시기한디
그 광고 마케팅 조차도 이젠 ai가 대체하는데 애는 무슨 소리여 ㅋㅋ
당장 언급한 경제학도 수업 몇 개 들어봤는데 경제학 역사에 대한 걸 많이 다룸. 교수가 경제학은 과거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려는 학문이라더라고. 그럼 그것 역시 인문학임. 경제학도 인문학이란 말임. 그정도로 인문학이란 개념은 넓고 구분 하기 모호함
마케팅은 심리학, 즉 사회과학의 세부전공임. 내가 말을 잘못했는데, 사회과학은 인문학이 아니긴 함. 다만 인문계지
지금 광고 마케팅은 인간이 하지만 미래에 그 광고 마케팅 대부분은 ai가 대체할텐데?
응 그건 그럴 수 있다 생각해. 미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