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잠깐 그런 생각 들긴 하겠지만, 키오스크때문에 일자리를 잃었다면서 키오스크를 증오하고 때려부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물류센터의 사람들이 로봇으로 대체되면? 사람들이 그 로봇들 제대로 구경이나 할 수 있을까? 제대로 본 사람도 얼마 없겠지.
자동차가 사람없이 주행하기 시작하면? 결국 인간이 향유하는 이동, 운송서비스는 바뀌지 않잖아.
그렇게 로봇이 노동을 대체해도 인간이 체감하게 되는 건 높은 실업률, 좁아진 취업문 뿐이다. 사실 AI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지금도 기계화되어 인간을 대체한 로봇, 컴퓨터 프로그램이 넘쳐나는데 잘만 살고 있잖아?
체감논란은 무의미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