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너지
2: 아이디어
1:에너지
특이점이 오면, 가상현실의 가능성과 재미가 현실세계를 아득히 뛰어넘어 버리게 됨.
현재 우리로써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준-무한의 가능성이 있는 완몰가에 비하면, 현실의 우주는 존나게 텅 비어있고, 차갑고, 어두운데다, 최대속도 제한도 걸려있음.
기껏해야 무지성으로 에너지를 소모해대는 별과 블랙홀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흥미있을 요소가 단 하나도 없음. 에너지 빼고
2:아이디어
어쩌면, 인공지능과 인간의 사고체계를 포함해서 이 둘의 상상력 범위 바깥의 무언가가 존재할 수도 있음. 따라서 특이점 시대가 오더라도 전 우주적인 탐구를 멈춰서는 안됨.
물론 존나 지루하고 복잡한 연구는 인공지능이 싹다 할거니까 우리는 그냥 무지성 완몰가나 즐기면 됨
외계인? 있으면 그들의 작동원리와 사고체계를 이해한 뒤 싸그리 죽여버리면 됨
메리트는 없다보면됨 지금 인간이 알고있는 우주포함 현실이 가상현실이라도 전혀이상하지않고 자신이 마음대로 모든지 가능해지는 현실을 복사한다음 거기서살면 뭐가부족함
뭐하러 죽임? 네트워크에 편입, 동화시키면 되지. 죽인다는 건 특이점 이후에는 오히려 비효율적인 행위임. 재구성하는게 더 효율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