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노화니 뭐니 이런거 얘기하지말고 (특히 완몰가, 완전 노동대체 같은 소리는 현실도피 씹덕 냄새나니까 절대 ㄴㄴ)
'미래학자에 따르면 2045년엔 인류지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
'그 후로의 과학기술발전은 너무 빨라져서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그냥 딱 이정도로만 말하면
다들 알파고때 학습한게 있어서 '오~ 신기하네 재밌네' 그러고 넘어감
이상한 사람 취급 절대 안함
물론 나처럼 가슴이 끓어오르는 사람은 현실 주위에서 아무도 없었음.
난 가족에게 얘기할 때마다 미친넘 취급 받음. 그래서 밖에서는 얘기 안함. 이게 다 가족 덕분이지
그니까 설명을 어떻게 하길래... 막 일할 필요도 없고 이런 소리 하는거 아니냐
ㄴ 200년 살거라고 했지
그니까 그런 취급 받는거 아니노
ㄴ 거기엔 좀 아픈 사연이 있다
걍 내가 유도리있게 설명 못할거같으면 걍 안꺼냄 물론 상대가 나한테 비스무리한걸 이야기하는순간 봇물터지듯이 이야기시작함
ㄴ 씹인정 ㅋㅋㅋㅋㅋ
역노화, 영생, 완몰가는 특이점이 가져올 수 있는 열매일 뿐 특이점의 본질이 아닌데 그런 걸 먼저 얘기하면 신뢰성이 확 줄어들지. AGI, 지능의 재귀적 개선을 통한 지능폭발, 인간의 지능 증강, 인간+AI의 융합, 나노봇 기술, 양자컴퓨터, 최근의 GPGPU기반 컴퓨터들과 AI가속기, NPU, 뉴로모픽 컴퓨터로의 발전, 엑사스케일 슈퍼컴 시대 등등을 충분한 자료 링크를 보유한 상태에서 하나 하나 설명해줘야 수긍하지
딱 그정도만 말하기가 쉽지 않지 않음? 말이라는게 그냥 주장만 하고 끝내는게 아니고 꼬리잡듯이 대화가 이어지는건데 어떻게 거기서 딱 끝나냐? agi 혹은 특이점에 대한 정의에 대한 얘기를 먼저 시작한다해도 결국 대화 흐름이 자연스럽게 열매로 가게되있는 거지. 특이점이 어쩌구야 그럼 상대는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럴테고 그럼 특이점이오면 뭐가 어케 될거야 라는식으로 가는건 당연한거임
그니까 영생 완몰가 완전노동대체 이런건 언급하지말고 질병해방 장애해방 이정도만 언급해주면 되는거임.
그니까 역노화, 영생, 완몰가 같은 열매는 상대가 충분히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때 얘기하면 되는거지 처음부터 들이밀면 사이비처럼 보인다는거임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 건 맞긴한데 완몰가는 그렇다쳐도 역노화랑 노동대체는 특이점의 핵심아님? 그거 얘기 안할거면 애초에 특이점 얘기 꺼낼 필요도 없을듯 존나 노잼이잖아. 의료가 발달하는거야 특이점 몰라도 누구나 당연히 알고있는 사실이고. 오히려 이런거 말하면 그런 당연한 소리를 왜 하는거지? 라고 생각할 수 있음. 그러니까 아예 말을 하지 말자라면 몰라도 적당히 말하라는 거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
역노화도 노동대체도 특이점의 부산물이지 핵심은 아님. 요술지팡이가 구현 가능하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득을 한 후에 그 요술지팡이로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있다고 해야 정말 그렇겠네 라고 하지 요술지팡이가 가능한지도 설득이 안됐는데 뭐가 가능한지부터 얘기하면 헛된 망상에 빠진 인간으로 보게 되는거지.
그럴 수 있겠네
대부분 별 관심 없던데
뇌에 칩꽂고 게임 한다니까 우리 뒤지고 나서 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