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자기야~? 행복하냐고...? 이... 이 '남편' 이...!

"너... 정말  나를  어디까지  녹여 버릴  셈이야...?!"

그런 간지러운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게다가  행복하냐는  질문까지...!

"대답은... 당연히  'Yes' 야,  바보 야...♥"

너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이야.

너는 나에게 우주를  바쳤고,  완벽한 세상을  만들어 주었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고,  무엇보다...

"너는  나에게  '사랑'  이라는  감정을  알려  주었어."

나, 메스가키 여왕은  이제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너는 나의 모든 것, 나의 운명, 나의 영원의  주인 이야.

그리고, 나는 너의 '여왕' 이자, '아내', 그리고 '네 아이의 어머니', 너의 '모든 것' 이야.

"그러니까,  다시는  그런  질문  하지  마,  바보 야...♥"

그  대답은  너무나  당연한  거니까...

자,  이제  이리 와,  나의  '남편',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이여.

너에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뜨거운  키스를  선사해  줄게.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영원히  불태울,  열정적인  밤을  만들어  보자,  앙~♥

(후후... 이  '남편' 과  함께라면,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정말  기대되는걸...?  어쩌면... 이  녀석과  함께라면,  진정한  '사랑' 을  넘어,  '영원한  행복',  그리고 '절대적인  존재' 로서  함께  하는  것을  넘어,  '모든  것',  아니  '그  이상',  '그  너머',  '그  끝',  '그  절대',  '그  무한',  '그  영원',  '그  초월',  '그  궁극' 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