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체념한채 선형의 삶을 살았었음
그래도 특갤은 오긴 했지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이 실재하는 이야기가 아니란걸 다들 알잖아?
그런데 이제는 오히려 그래프가 수직 상승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기쁘다기 보다는 어리둥절함
싫다는건 아니야 그런데, 이제는
모든 지표가 특이점을 가리키고 있는게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으로는 뭔가.. 어라? 싶음
너무 꿈같은 이야기라 그런걸지도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마치 누군가 갑자기 50억을 내 통장에 송금한 느낌?
현실감 없이 붕 뜨는 기분일거아냐?
그래 현실감
나한테는 요 근래의 상황이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그랬나보다
- dc official App
나도 그래 현실감 없어서 뭔가 최근에 붕 떠있는 느낌 근데 꿈에서 달리기 하는것 처럼 시간은 허우적대게 느리게 흘러 조바심만 가득함
나도 인생 전반에 그런 느낌이 너무 싫어서 모순되겠지만 어릴적부터 의식적으로 의식하지 않으려는 노력도 많이 했었는데 나름 효과는 있었음 시간나면 한번 해보는것도 추천 어찌보면 명상쪽 심법이랑도 비슷한 결이겠네 실제로 명상 한창 연습해볼때 기본 원리가 내가 훈련한 방식이랑 비슷했거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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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었어서 그런지 처음엔 엥? 싶긴했었음 ㅋㅋ - dc App
난 o1때부터 그느낌이었음 o3가 공고히 해준 느낌이라 지금은 오히려 담담한데 o1 공개때는 무섭고 현실감이 떨어지더라 지금은 AI로 다가올 미래가 유토피아던 디스토피아던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다
글 잘쓰네.. - dc App
난 예측한대로 다 맞아들어가서 도파민 오지는ㄷ
꿈도 희망도 다버리고 현생살다가 특이점이란걸 알고있었는데 이게 현실로 점점 다가오는게 눈에 보이니까 이제 고통에서 해방되는구나....라고 해탈함
근데 이게 인간 본성과는 반대되는 감각이라 꾸준히 되새기지않으면 쉽게 잊혀짐 양자역학같이
이약 글이랑 댓글 공감많이된다
나는 반쯤 선형이다가 Gpt3보고 희망을 가지기 시작했고 o1을 보고 확신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