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암>에서 인용.
당연히 학계의 공식적 의견은 아니고 일개 개인의 의견이겠지만... 어쨌든 인상깊게 읽었던 내용임.
복붙한 거라서 글자가 깨질 수도 있겠다만 궁금하면 직접 찾아서 전문을 읽어보셔도 좋고요.
<본문 내용>수십년의 세월 동안 의학과 생명과학은 끊임 없이 발전해 왔고 암 치료기법 또한 비례하게 발전했다. 1970년대 암 5년 생존율이 20%대였지만 현재의 암 5년 생존율은 전술하였듯이 70% 정도다. 진단 기기, 항암제, 방사선 치료기기 등 어느 부분 할것 없이 끊임 없이 성장해온 성과이며 게놈 프로젝트 등 생명과학계의 성장 역시 큰 역할을 한 결과이다.
더군다나 전술했듯이 암 정복은 2010년 직후 과학기술 급성장과 맞물려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뉴스위크지가 암과의 전쟁 패배를 선언한 2008년 이전 40여년의 발전과 성과보다 그 이후의 십여년의 발전과 성과가 더 많다는것은 공식적인 사실이다. 당장에 암 정복의 최종적인 솔루션으로 자리잡은 면역항암제도 2010년대에 들어서서 나오기 시작하였다.
심지어 최근에는 매해마다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2020년에만 해도 암 게놈 프로젝트가 완성되었고 인공지능으로 단백질 구조를 분석하는데 성공한 실로 엄청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전술한 면역항암제 분야에 대한 엄청난 연구와 기술 발달 또한 한몫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이 암 치료제 발달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도 하다. 자세한것은 mRNA 항목 참조.
2021년 들어 미국의 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조 바이든이 암을 정복하겠다 선언하면서 다시금 암 정복에 대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암 치료 기술이 급성장 중인 이 시점에 엄청난 탄력을 줄것으로 보인다. 아들인 보 바이든을 교모세포종으로 떠나 보내고 엄청난 슬픔에 빠져 정치 인생에도 타격이 컸던 과거를 안고 있고 그 이후 암이라고 하면 이를 갈면서 버락 오바마 정부 부통령 시절 암 정복을 강조하며 본인 명의의 암 재단을 설립하고 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의 지휘관으로써 활동했었기에 이전 대통령들의 암 연구 지원과는 격이 다를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한 바이든 정부의 부통령인 카말라 해리스 또한 어머니를 대장암으로 떠나 보낸 과거를 안고 있다.
현재 의학계와 과학계는 암이 2025년~2030년 사이에 정복되어 인류가 죽음으로부터의 고통에서 벗어나 암을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처럼 관리하며 살아갈것이라 예측한다고 한다. 물론 이보다 더 일찍 정복될수도, 더 늦게 정복될수도 있고 윗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는 이미 예후가 무척이나 좋은 암은 이른 정복이 될수도, 예후가 좋지 않고 여전히 치명적인 암은 늦은 정복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암의 정복이 생각보다 그리 머지 않은 일임은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자료는 개추야
https://namu.wiki/w/%EC%95%94#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