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찾아보면 많을거야
현행 교통 신호등 주기는 그저 기계적으로 돌아가는데
구글이 ai 최적화로 트래픽 20% 개선했대.
그 외 별 내용 없으니 안찾아봐도 후회 없음 ㅇㅇ
최적화
참 좋지
근데 기계적 평등이 더 중요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게 있어.
최적화를 어느 누가 하느냐의 문제.
최적화를 결정하고 실행하는 조직이나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될거야.
기계적으로 순환 돌아가는게 뻔히 눈에 보이는것과
알수 없는 원리로 니 앞에 있는 신호등 때문에 너는 5분 손해 보겠지만
다른 사람이 6분 이득 보게 된단다.
작동 원리와 이유는 알려주지 않을텐데 그냥 옳다고 믿고 참고 살렴. 이랑
정말 다르지.
ai 최적화는 국제 경쟁력 때문에라도 피할수 있을 흐름은 아닐텐데
감시자가 꼭 필요할거 같아.
ai가 그랬어요 뭉뜽그려 책임 회피하겠지만 사실 설계의도 반영이 안되는 ai 프로그래밍이 어딨나 싶네.
향후로도 기술도입의 방향은 최대 다수에게 권력이 흩어지는게 이상적이지 않을까.
기술 발전으로 소수에게 권력 집중된 미래는 흔한 소설들 너무 많잖아.
ai 프로그래밍 돌린 결과로 너는 대학 탈락. 다른 사람이 대신 입학하게 된단다. 그 사람이 사회에 도움될 확률 1.25%가 더 높다고 ai가 계산했구나.
트래픽이 개선되는 쪽이 더 다수를 위한 거 아님?
최적화의 목표가 생산성 하나면 너의 문제제기도 어느정도 공감함.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서 막간의 비효율도 줄일려고 한다면 직원들은 심리적으로 괴로워지겠지 그게 생산성 저하로 나타날때 다시 완화해줄 수도 있지만 징계와 해고가 될 수도 있지. 최적화값은 추구하는 바의 가중치에 따라 달라지니까 조심하긴 해야되지
일부 손해보고 다수 이득보는데. 그 이득보는 다수에 높은 확률로 그 프로그램을 설계한 조직이나 인원이 속하는 상황이 벌어질수 있겠다 싶어. 수시도 장점 많았지.
기계적으로 단순 무식하게 수능점수로 주르륵 줄세우는게 더 나았다 말도 많지.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하고 변화무쌍할수록 빈곤층에게 압도적으로 불리함. 입시든 커리어든 스케줄이든 부자들은 전문가를 붙여서 케어할 수 있지만 빈곤층은 원맨쇼 해야하는데 그 정도가 심하면 정보격차로 인한 비능률적 선택이나 자포자기가 되기 쉽지. AI비서가 발달하면 좀 낫긴 하겠지만
반대지 사람이 조종하면 근처 교통경찰 시켜서 VIP 신호등 안걸리고 가게 하는데 인간 개입 없는 완전 AI라면 그런거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