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일때문에 알게된 미국인 스티브 R.

1944년생. 스타트랙 팬이고 음성 대화 가능한
하드/소프트웨어 만드는게 평생 꿈이어서
음성인식 음성합성 만드는 스타트업 회사를
차리고 미국/한국에서 투자를 받았었고
제품도 몇개 나왔더랬다. 중소기업 정도로
키웠다가 2000년대 중반에 대차게 망했는데
그때 음성 엔지니어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시리 알렉사 .. 등등 관련 프로젝트 초기 개발
을 했다고 함.

당시 개발했던 노코드 앱제작툴, 음성조작
컴터/브라우저 등이 신박했는데 막판에
구형폰에 다는 음성비서 만들다가 ㅋ 수요가
없어서 폭망함. 시대를 너무 앞서간듯 ㅎㅎ
창업 선언문?에 기계 친구가 누구도 외롭지
않게 해주는 시대를 만들 것이다..라고 ㄷㄷ

지금도 살아있다면 음성기반 에이전트를 보고
얼마나 좋아/배아파 하고 있을지 상상해봤다.
스티브.. ai시대가 드디어 왔다. 살아서 버텨라..

알트만 트리하우스 짤보다가 생각나서
오래전 특붕스러운 인연을 추억해봄
짤은 그사람이 만든 트리하우스 ㅎㅎ

좀 크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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