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일때문에 알게된 미국인 스티브 R.
1944년생. 스타트랙 팬이고 음성 대화 가능한
하드/소프트웨어 만드는게 평생 꿈이어서
음성인식 음성합성 만드는 스타트업 회사를
차리고 미국/한국에서 투자를 받았었고
제품도 몇개 나왔더랬다. 중소기업 정도로
키웠다가 2000년대 중반에 대차게 망했는데
그때 음성 엔지니어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시리 알렉사 .. 등등 관련 프로젝트 초기 개발
을 했다고 함.
당시 개발했던 노코드 앱제작툴, 음성조작
컴터/브라우저 등이 신박했는데 막판에
구형폰에 다는 음성비서 만들다가 ㅋ 수요가
없어서 폭망함. 시대를 너무 앞서간듯 ㅎㅎ
창업 선언문?에 기계 친구가 누구도 외롭지
않게 해주는 시대를 만들 것이다..라고 ㄷㄷ
지금도 살아있다면 음성기반 에이전트를 보고
얼마나 좋아/배아파 하고 있을지 상상해봤다.
스티브.. ai시대가 드디어 왔다. 살아서 버텨라..
알트만 트리하우스 짤보다가 생각나서
오래전 특붕스러운 인연을 추억해봄
짤은 그사람이 만든 트리하우스 ㅎㅎ
좀 크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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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꼬꼬마때 학생인턴 했던 회사와 동업하던 미국회사 사장님 ㅎ 내게 첫 해고의 쓴맛을 준 원흉이라 미워했는데 이젠 좋은 추억 - dc App
딱 한발짝 앞서가야되는데 원조특슬람 스티브게이는 너무 앞서갔네. 시대를 잘못 타고났구나
ㅇㅇ 너무 미래만 보고 당장 잘팔릴 제품엔 무관심 했다고 들음 ㅎ 스타트랙 사생팬이라 맨날 음성봇/우주여행만 꿈꾸고 그 드라마/영화 제작진과 동업도 했대 - dc App
주님의 가호가 함께 또한 AI 와 함꼐
ㅇㅇ 이사람 개인적 가정적으로 시련을 많이 겪음. 행복하길.. - dc App
그러고보니 갤주보다 네살이나 많아 ㅠㅠ - dc App
그럼 님은 갤주랑 동갑...?
아니 그보단 좀 어려;; - dc App
와.. 좀만 늦게 태어나셨어도 지금 현역으로 구글이나 아마존에서 일하고 계셨을 듯 ㄷㄷ
보잉 출신이고 그세대에선 나름 잘나갔나봐 ㅎ그런데 너무 미래파라서 좀 광인취급 받은듯 ㅋㅋ 스타트랙 더쿠 - dc App
몇십년 전에 노코딩툴로 음성봇 개발 ㄷㄷ 젠장 - dc App
Don't die... 이제 곧 역노화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