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무한 경쟁

대학가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한가지라도 탈락하면 패배자 취급

취업해서 일 다니고 있지만

단지 그냥 먹고 살려고 함

삶에 이유가 없음

마음이 뻥 뚫린 기분임

이렇게 아둥바둥 살다가 죽는게 인생인가?

진짜 아득해지고 좆같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하고 싶고

미래도 꿈꾸고 싶은데

이제 이나라에서 내 월급으로는 감당이 안됨

모르겠다 그냥

우리 모두 총성없는 전쟁 중 아닐까

가시밭길 위에 올려놓고

런닝머신 작동시킨 것 같음

너무 아픈데 멈출수가 없음

Ai를 바라는 이유임

나는 내가 되고 싶음

자본에 종속 된 노예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