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ai하면 문과직업 다 망한다가 주류였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오히려 이과가 먼저 멸망할 것 같음.
계산 제일 잘하는건 ai고 .. 이과쪽은 예외란게 문과쪽보다 훨씬 없음. 결국 사람 대 사람 대하는건 ai시대에도 남아있을테고...그런 분야는 이과쪽엔 거의 없음.
문과쪽은 그나마 책임지는 자리,도장찍는 자리가 남아있고 변호사 회계사 판사 세무사 등등.. 뭐 이분야도 대체되기 이미 충분한데 결국 법적 책임을 받는 도장싸개로 남아있을 확률이 굉장히 큼.
그렇게 유망하다고 하던 컴공과... aiㅇ에 제일 먼저 대체될 것 같고 ㅋㅋㅋ 세상일 참 모른다... 미술이나 음악 작가 쪽도 대체되기 힘들다고 하더니만 뒤집혔고..
오히려 단순 막노동, 대인을 많이; 하는 직업들이 의외로 제일 오래 살아남아있을 것 같음...
전문직이 권한도 큰데 책임도 커서 은근 대체하기 쉽지 않은걸로 알고 있음
ㅇㅇ 결국 책임질 사람은 필요해서. ai기업들이 우리 회사가 다 책임질게요 하고 나서는 거 아닌 이상
회계사 세무사로만 줄여봐도 회계법인이 AI 쓴다고 치고 중간에 오류가 났을때 이런 책임소재부터 의견 갈린단 말도 있고
적당한 가성비의 AI보단 머리 좋은 사람들만 살아남을듯
왜냐면 문과는 이미 망했으니까 - dc App
뭐 그럴수도? 극단적으로 비유해보면 문과가 10에서 5 줄어드냐, 이과가 100에서 5로 줄어드냐일수도 ㅋㅋ 이렇게보면 결국 남아있는 개수는 똑같은데 타격은 이과가 커보이지.
내가 문이과 선택하는 고2때 내렸던 결론은 이과는 문과노릇을 할 수 있지만 문과는 이과노릇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과를 왔음.
그리고 애초에 문과 이과는 더이상 취향과 어떤 삶을 살겠다는 선택의 영역이 아님. 당장 고등학교가보면 공부 잘하는 애들은 다 이과가서 메디컬 노리거나 전과기컴같은 공대를 노리지. 문과는 교대를 가거나 사관학교에 진학하고자하는 특수케이스들을 제외하면 거의 다 스스로 "나는 수학을 못하니까" "나는 공부를 못하니까 쉬운 문과를 가야겠어"
라는 마인드로 문과에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