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농업과 고층빌딩 기술의 발전으로 그 가치가 줄어들고 있는데 화성 식민지? 그냥 말이 안되는 거임
일단 우주개발하기 좋은 프로파간다, 혹은 기술적 연구대상, 그리고 인간의 모험 욕구 정도로 봐야지
현실적으로 따지면 외우주 자급자족 식민지는 금성의 지구화, 다이슨 스피어 이런 거에 묶여서 현재로썬 걔네보단 살짝 가까운 정도의 판타지 물건임
댓글 9
소행성 채굴이 훨씬 가치있어서 화성 자급자족 식민지보단 그쪽이 먼저일듯
Luthenium(deep6875)2024-12-28 15:32
답글
ㅇㅇ 결국 우주개발 코스트는 지구-leo 이동 비용이 대부분이라 그냥 범용 발사체+우주선 개발하면서 화성 갈꺼에용 하는거지
익명(211.187)2024-12-28 15:33
답글
그러다가 기술발전이 상당히 진행되어서 모험욕구 정도로 유의미한 콜로니를 만들수있는 단계에 접어들면 대개척시대 시작
Luthenium(deep6875)2024-12-28 15:34
답글
아니면 극히 낮은 온도 덕분에 컴퓨팅자원을 엄청나게 절약 가능한 타이탄도 후보일듯
Luthenium(deep6875)2024-12-28 15:34
답글
그치ㅋㅋ 초장기적으로 언젠가 ’할 수 있으니까’ 하는 물건이지 이걸 다른 특이점 예시처럼 반드시 해야할 목표랑 혼동하면 안되는 것 같음
익명(211.187)2024-12-28 15:36
만약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된 상태에서 초기 이주자에게 건물 하나 정도가 아니라 소도시 하나를 준다면? 이주자라는 이유만으로 개개인이 건물층 하나를 화장실 체육관 침실 응접실로 따로 쓸 수 있다면? - dc App
익명(210.179)2024-12-28 15:43
답글
그 돈으로 강원도가면 당장 너만의 테마파크 짓고도 한참 남음
익명(211.187)2024-12-28 15:45
답글
그때쯤이면 "n급 서민 너는 평생 일해도 강원도의 땅 1평도 얻지 못해" 소리 들어야지 ㅋㅋ - dc App
익명(210.179)2024-12-28 15:46
달에 로켓쏘던거하고 비슷한거지. 돈도 어지간히 까먹고 효율떨어져 보이지만 상징적인 목표였으니까. 그런 북극성이 없으면 모든 유무형의 자원이 한점으로 모이지 않아. 결국 로켓 개발 덕에 관련 과학기술들의 발전이 폭발적이긴했지. 비효율적인것 같지만 최종적으로 보면 이기는게 낭만이 아닌가 싶다.
소행성 채굴이 훨씬 가치있어서 화성 자급자족 식민지보단 그쪽이 먼저일듯
ㅇㅇ 결국 우주개발 코스트는 지구-leo 이동 비용이 대부분이라 그냥 범용 발사체+우주선 개발하면서 화성 갈꺼에용 하는거지
그러다가 기술발전이 상당히 진행되어서 모험욕구 정도로 유의미한 콜로니를 만들수있는 단계에 접어들면 대개척시대 시작
아니면 극히 낮은 온도 덕분에 컴퓨팅자원을 엄청나게 절약 가능한 타이탄도 후보일듯
그치ㅋㅋ 초장기적으로 언젠가 ’할 수 있으니까’ 하는 물건이지 이걸 다른 특이점 예시처럼 반드시 해야할 목표랑 혼동하면 안되는 것 같음
만약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된 상태에서 초기 이주자에게 건물 하나 정도가 아니라 소도시 하나를 준다면? 이주자라는 이유만으로 개개인이 건물층 하나를 화장실 체육관 침실 응접실로 따로 쓸 수 있다면? - dc App
그 돈으로 강원도가면 당장 너만의 테마파크 짓고도 한참 남음
그때쯤이면 "n급 서민 너는 평생 일해도 강원도의 땅 1평도 얻지 못해" 소리 들어야지 ㅋㅋ - dc App
달에 로켓쏘던거하고 비슷한거지. 돈도 어지간히 까먹고 효율떨어져 보이지만 상징적인 목표였으니까. 그런 북극성이 없으면 모든 유무형의 자원이 한점으로 모이지 않아. 결국 로켓 개발 덕에 관련 과학기술들의 발전이 폭발적이긴했지. 비효율적인것 같지만 최종적으로 보면 이기는게 낭만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