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시대의 이상적인 정치는 오직 초지능만이 권력을 가지는 거임.
자세한 사회구조는 이럼
[사회구성원]
인간, 인공지능, 인공NPC, 초지능 관리자의 네 분류를 가지게 됨
초인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인간과 기계의 물리적인 구분이 사라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권을 가진 '사람' 과 '기계' 의 구분은 필요하기 때문에, 인간과 기계를 임의적으로 구분하여야 함.
인간과 인공지능의 구분:
어떤 개체가 인간으로 인정받으려면
1: 생물학적으로 인간이었던 적이 있어야 함
2: 의식의 복사본이 존재해서는 안되고, 만약 존재한다면 복수의 의식을 합친 단일 의식으로 만들어야 함
3: 사고구조가 생물학적 인간과 같거나, 또는 그것을 일정 규제 안에서 변형한 형태여야 함
4: 생물학적 인간과 유사한 구조의 육체적 또는 정신적 고통을 느낄 수 있어야 함. 감정과 고통을 경험할 수 있는(반드시 겪어야 한다는 말은 아님) 개체만이 인간으로 인정받음.
5:인공 NPC의 경우, 타인에 의해 인권을 부여받기 전에는 4번 조건을 만족해서는 안되고, 오직 실제 고통이나 감정을 모사한 유사한 구조만 가져야 함.
사실 이부분은 좀 억지에 가까운데, 이런식으로 겉보기에는 인간과 같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아닌 프로그램을 상정하지 않으면 인간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완몰가속에서 존나 고통받는 NPC들이 존재해야 한다는 도덕적 모순이 생기기 때문임.
5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인간으로 인정되고, 이외에는 싸그리 그냥 인공지능임
예외적으로 인공 NPC의 경우 모든 사람에게 랜덤지급되는 "출생권" 을 사용하면 인간으로 승급시켜줄 수 있음.
[사회구조]
[인구와 출생]
초인공지능이 영구기관을 개발해내지 못했다는 가정 하에서는, 대대적인 산아제한이 시행됨. 아무리 특이점 유토피아라고 하더라도 개인마다 할당 가능한 에너지의 양은 어떻게 못하기 때문임. 초인공지능이 인류를 부양할 수 있는 에너지적 부하 내에서 출생권을 만들어서 출생신청을 한 사람들 중 추첨해서 출생권을 부여함
새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부모(출생권을 부여할 사람. 1~N명)가 필요하고, 실제 물리적인 인간의 육체를 가진 채로 몇년간 인간체험을 하거나, 최소한 그와 동등한 경험을 주입당해야 함. 인간개체의 개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첫 육체는 무조건 랜덤적인 요소(DNA 섞기 등등) 을 가져야 함.
[재산과 분배]
다른 종류의 사유재산은 모조리 철폐되고, 에너지(연산력)만 남게 됨.
초인공지능이 인류 전체의 발전과 인프라 유지를 하기 위해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를 모든 사람이 1/N 만큼 할당받게 됨.
여기에서 초인공지능이 개인마다 판단한 적정 에너지 소모량에 따라 증감이 될 수 있으며, 개인이 임의적으로 더 벌거나 줄일 수 없음.
대체적으로 오프라인에서 돌아다니는 사람일수록 에너지 소모량이 많고, 완몰가에 처박힌 사람일수록 적음
[정치]
초인공지능은 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의식을 일정 주기마다 복사해 백업함.
어떤 정치적 결정이 필요할 때마다, 모든 구성원들의 복사의식을 하나로 합치거나, 또는 거대한 가상 아고라를 열음
가상 아고라에서 복사의식들은 초인공지능이 원본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는 모든 국가기밀까지 전부 알게 됨(예를들어서 우주의 종말이 일주일 남았다던가 하는 것까지)
단시간내에 모든 정보를 주입받은 복사의식들은 자신의 원본을 대신하여 결정을 내림.
산아제한을 하는 이유는 역노화.영생이 상용화되서 그러는거임?
ㅇㅇ. 아무도 안 죽으니까.
뭐 이것도 개인망상일뿐이지만 뭔 말도안되는 뻘글들보다는 그럴듯하네
레커책에는 초지능은 인간의 진화이며 인간은 나노봇으로 언제든 초지능이 되거나 육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네말처럼 지구를 지배하는 인공지능 체제의 존재 가능성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