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랑 종교는 특이점 이후 쓸모없어질 것으로 많이 꼽히긴 하잖아...


특히나 종교는 교리의 기반들이 원시시대~초기농업시대에 기반한 것들이고


대학은 후기농업~계몽주의.산업혁명시대를 기반으로 한 것들이고


근데 생각해보면 종교가 대학보다 더 늦게 사라진다는게 더 말이 안되는거 아님?


왜냐? 오늘날 기술.인프라 발전으로 인해 종교 교리랑 뒤떨어진것들도 많잔아...


예를들면 이슬람교가 돼지고기를 안먹는 이유도 사막에서의 유목생활 때문이였고


물을 많이 필요하고 행동이 느릿한 돼지는 사막 유목생활에 있어서 당시 기준으로는 매우 부적합한 가축이


분명한건 맞는데 오늘날 중동지역은 유목생활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거의다 도시에서 생활하고


또 해수담수화나 에어컨 등 냉장설비 등으로 돼지 키우는것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또 특이점 시대 오면


아예 세포를 추출해서 배양육으로 돼지고기 대량양산도 가능해지고 배양육이야 당연히 지역에 따른 제약 이런것도 없고


그럴텐데... 즉 현대사회에서 돼지고기를 금기시할 이유가 없어지는데 그게 앞으로도 그런 금기가 있을거라고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