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라는게 죄다 원시시대~초기농업시대에 기반한 것들이잖아...
때문에 현대문명과는 전혀 맞지않는 교리들도 많고...
대표적으로 이슬람이 돼지고기 금기시하는것도 사막에서의 유목생활 때문이였는데
물을 많이 필요하고 행동이 느릿한 돼지는 당시 사막 유목민들에게 있어서 기르기 부적합한
가축이였던 것은 분명해. 물론 이건 다 고대~중세때 기준이고 현대에는 중동 많은 국가들이
유목생활 하는 경우 거의없고 대부분 도시에서 생활하고 또 물 부족문제는 해수담수화로 해결하고
돼지가 열에 약한것도 냉방시설 같은걸로 해결해서 오늘날 중동 사막지역 에서도 충분히 돼지를 기를수 있고
그럴 환경이 조성된건 맞잖아... 또 특이점 오면 배양육으로 돼지고기 뽑아내는것도 가능해지고
배양육 이런건 당연히 지역제약도 없고... 즉 이슬람 돼지고기 금기는 고대~중세때는 식량난.기근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였던 건 맞지만 현대~특이점 시대는 오히려 개인의 욕망.선택권을 제한하는 단점만 남은게 사실이잖아...
그나마 불교는 남지 않을까? - dc App
염라대왕이니 보살이니 떠드는 그런 불교 말고 - dc App
그 뭐냐 떠도는 속설에 따르면 Nulle Religion 이라고 3차대전 이후에 세워질 신세계질서의 중추가 될 Nulle World Government 의 기반 종교가 될 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 dc App
종교는 질서임. 사회가 존속하는한 사라지지 않음
참 특갤러들은 뭔가 생각이 희한해... 대학은 필요없다면서 또 종교는 안사라질거라 하고...
종교는 사이비종교 유발과 종교분쟁과 같은 해악 끼친다는건 생각 안함? 글고 대학은 학벌주의 이런거 제외하면 사회에 해악 끼치는게 있음?
왜냐면 전유물론자들이 설파하는 따르면 절대다수의 피지배층들을 지배하려면 먼저 대학 및 입신양명이라는 사다리들을 죄다 걷어찬 뒤 인위적으로 사회 내부에 혼란을 야기시켜 종교를 통해 우민화시킬 필요가 있을테니깐 - dc App
사이비는 종교가 아니라 사기임 그래서 처벌해야 되는거고, 대학은 누가 없어진다는진 모르겠는데 인간이 유기생명체로서 존속하는 동안에는 안 없어진다고 봄
근데 정말 엘리트들이 이렇게 하려고 한들 agi 혹은 asi를 통해 지능의 재귀개선을 달성하게 되면 더 이상 엘리트들도 쓸모가 없어지게 될거라 얼마 못갈거라 봄 - dc App
대학이라는것도 범위를 넓혀보면 고대 그리스나 이집트.로마 때 아카데미아 시절부터 존재했고... 즉 대학 역시 인류 문명발전과 함께 했음. 한국사만 봐도 고구려의 태학 등도 대학 비슷한 역할을 했고...
agi면 몰라도 asi급이면 사라지겠지
인간의 나약함과 미지에 대한 공포로부터 기댈 수 있도록 존재하는게 종교라고 생각함 그래서 상상력과 생리적인 공포가 남아있는한 종교는 어떤 방식으로든 남지 않을까 싶음
지금과는 다른 형태로 바뀌더라도 계속 유지될거 같음
대학도 지금과는 취지가 다르더라고 계속 유지될듯... 대학은 단순히 초중고의 연장선이니 일꾼양성소 만은 아니니...
나도 비슷하게 생각중, 일부 대학은 남아서 어떤 역할이든 하고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