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자들에게 아무때나 누르고 싶을때 버튼을 누르라고 지시하고 그 결심을 했을때 화면에 보인 알파벳을 기억하라했음.
그리고 실험자들에게는 특수 센서를 부착해 뇌에서 근육에 명령을 내릴때 작용하는 전극을 측정했음.
일반 사람들 생각에 인간의 의사결정은
' 의지 - 뇌의 행동 명령 - 행동' 이라 생각하겠지만
실험결과 놀랍게도
' 뇌의 행동 명령- 의지- 행동' 이였음.
게다가 실험자가 버튼을 누르겠다고 결정한 순간보다
무려 10초전에 센서는 뇌의 행동 명령 전극을 감지했음.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이냐? 우리 인간이 살아가면서 내리는 무수히 많은 결정과 행동은 사실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 무의식' 에서 이미 결정된다는거임.
사람들은 말하지 성공한 사람은 그만큼 노력과 인내를 했기에 가능한거라고.
나도 노력이란 행위 자체는 숭고하고 가치있다 생각함.
그치만 여기서 중요한건 그런 노력을 해야겠다고 판단하기까지 과정을 보면 그건 재능, 환경, 무의식( 즉 이것이야말로 무작위적인 운, 상황임) 이 3박자가 갖춰졌을때 나오는거임.
그니까 내가 하고싶은말은 인생사 운칠기삼도 아니고 운구기일 이니까 사람은 그냥 지 팔자가 있다는거임.
그 팔자라는건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게 대부분이고 그 외에 환경, 상황에도 영향을 받음. 그러니까 살면서 나보다 잘난 사람, 성공한 사람보고 부러워는 하되 위축 될 필요는 없다는거임.
그새끼는 그냥 상황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거고 나는 이렇게 된거임.
이미 인간만의 고귀하고 숭고한 영역이라 여겨지던 '자유의지' 란건 없다는게 과학적으로 밝혀진 마당에 자책하고 기죽을 필요 없단 이야기지.
놀고먹던 옆집 백수 용팔이도 코인으로 300배 튀겨서 부자될수 있는게 인생이다. 다들 어깨피고 살자.
https://youtu.be/3LopI4YeC4I
추천 영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