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배를 벅벅 긁다가 문득 발전이라는 것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지는지 고민해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발전은 '부정'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함.
발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먼저 '불편함'이 존재하여야 그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안을 고찰하는 것이 발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곧, 현재의 어떠한 상황, 가치를 '부정'해야 성립한다고 생각함.
한가지 간단한 예시를 들어보자면
1) 컴퓨터 발전으로 인한 기존 가치 '부정'된 경우.
- 컴퓨터라는 매체의 발전에 따라 기존에 행해지던 단순 수학적 계산, 빠른 암산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특정한 능력들이 과거에 비해 가치가 하락함.
- 이메일 같은 정보전달 서비스의 발전으로 인해 편지 같은 아날로그 방식들이 본질을 잃어버림.
위와 같은 간단한 사례들만 봐도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존의 가치가 '부정'됨.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기존의 가치가 '부정'되어야 실질적인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것임.
그런데 분명 기존의 가치가 '부정'되었지만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종종 있는데,
아래 예시를 잠깐 보고 오면

분명 기존의 단순 계산과 같은 가치들이 '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븅신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임.
이런 가치의 '부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바로 이 시1발 노인네들의 과거(역사)때문이라고 생각함.
노인들이 어떤 가치를 '부정'하기에는 너무 많은 과거(역사)를 겪어왔고 그것이 자신의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어떤 가치를 '부정'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과거(역사)를 '부정'한다는 것이 되어버림.
당연하게도 사람은 누구든 자신을 '부정'하는걸 쉽게 못함. 그걸 할 수 있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함.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모든 인류의 인생을 '부정'할 정도의 ㅅ1발 말도 안되는 진짜 지르는 기술의 발전이 있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의 사람은 당연하게 부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러니, 우리 특갤 사람들은 선형충이니, 특슬람이니 그런 소리에 별생각 하지 않고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받아들이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었음 좋겠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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