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의 완전 정복, 노화정복
(의식 문제 같이 과학적으로 증명 안되는 철학적인 문제 제외)
난이도 도대체 어느정도 급일까
난 10년전에는 노화정복 정도는 AI한테 쉬울거라고 생각했음
AGI 없이도 인간이 30~40년 정도면
어느정도 유의미한 수명연장은 성공할줄 알았다
근데 지난 10년간 상황 보니까 인간이 해내기에는 어림도 없어 보이고
초지능은 나와야 할거 같더라
그리고 노화정복에는 사실 나노로봇 같은게 거의 필수 같은데
나노로봇도 사실상 외계인기술 수준인거 같고
노화는 하나의 문제니까 정복 가능할 것 같은데 학문을 정복한다는 것은 잘 모르겠다 만약 학문이 확장되면 기존의 학문이 정복되었다고 봐야할까? 지금은 생물학이 유기 단백질 구조 등의 범주에 머물러 있지만 다양한 물질들을 나노 구조로 설계하고 융합할 수 있을텐데 그렇게 되면 융합 생물학이 되는건가? 그렇다면 확장된 생물학 또한 정복해야 해당 학문을 정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무한히 확장 될 수 있다면 무한을 유한한 범주 안에 넣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모순이니까 기존의 범주를 모두 알게되면 정복했다고 하는 편이 맞을까? 그럼 어디까지가 기존의 범주고 어디서부터 새로운 학문일까?
생물학을 정복한다는게 뭔뜻인지 모름?
암정복, 피부재생, 치아 연골, 안구, 장기 재생, 탈모 정복 이런거지
암정복, 피부재생, 치아 연골, 안구, 장기 재생, 탈모 정복은 생물학에 포함된 원소지 생물학이라는 집합 그 자체는 아니니까 네가 암정복, 피부재생, 치아 연골, 안구, 장기 재생, 탈모 정복을 정복하는 난이도를 궁금해 하는거야? 아니면 생물학 그 차제의 정복 난이도를 궁금해 하는거야?
말이 안통하는 피곤한 스타일이노
엄밀하게 정의하지 않으니까 소통에 혼란이 오는거야 예를 들어 '난이도'가 뭔데? 어떻게 정의할거야? 필요한 컴퓨팅 파워? 들어가는 자원의 양? 개념만 있다고 문제가 해결되고 정복되지는 않으니까 네가 궁금한 것이 정확히 생물학 전반을 말하는거야? 아니면 특정 몇몇 분야를 말하는거야? 두루뭉실하게 범주를 잡으면 항상 논의가 진행될 때 마다 암묵적으로 전제를 바꾸니까 산으로 가거든
엄밀히 따지면 암정복, 피부재생, 치아 연골, 안구, 장기 재생, 탈모 정복이 생물학의 정복은 아니지 그냥 자연상태의 인간에서 이제 막 벗어났다 정도? 그다음 인체 2.0도 있고 , 저거 정복했다고 저그처럼 기괴한 생물체못만들잖아 그것도 생물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