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런 상상을 한번 해봤음..
역노화 항노화 질병 정복 등으로 불로불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자
그런데 특이점 몇 년 전쯤에 부모님이나 가족이 안 좋은 사고를 당해 죽은 거임..
그리고 나는 특이점을 맞이하지... 영원히 산다...
영원히 사는 만큼 그 모든 순간이 난 내 가족을 그리워할 거 같음
오메가 포인트 이런 거 솔직히 난 안 믿음
그래서 엄청 슬플 거 같아. 영원히 사는 만큼 영원히 그리워해야 하니까... 어쩌면 나도 죽고 싶을지도 모름
감수성이 풍부한 친구
가족 머리카락 수집해둬
그리워할 만큼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어떤 감각인가
딱 가족이랑 친구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