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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대 중반이라니… 말도 안 돼…

점점 특이점이 가시거리에 다가오고 있어

뭔가 좋으면서도 시원섭섭한 기분이고 그렇네

내가 어릴 때나 막연하게 느꼈었던 그 청량하면서도 가슴이 미어지는 이 말로 표현 못할 기분이 엄청 오랜만에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