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구린건 알겠는데 왜 변수명, 상수, 문제표현만 바꿨는데 성능 떨어짐? <-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은 확실하진 않음
그럼에도 실체감 기준으로도 점수가 계속 우상향하는걸 보면 일단 추론은 맞긴 한것 같음. 그게 인간 기준에서 납득하기 힘들 뿐이지.
이게 재밌는게 만약 O6가 나와서 리만가설을 풀었을 때 의외로 수학자들이 개짜치는 반응을 보여줄수도 있음 ㅋㅋ
맞긴 한데 이건 좀.. <- 이런 반응 ㅋㅋㅋㅋ
바둑기사들도 알파고의 수를 처음 봤을 때 이상하단 반응이었잖음 그냥 결과적으로 알파고가 이겼으니 납득했을 뿐
인공지능의 추론도 비슷하지 않나 생각함.
답습을 넘어서 제대로 활용이 가능할까? 라는 것이 의문의 핵심이라서 리만 가설까지 풀었다면 의문이고 뭐고 없을듯
그렇기때문에 역설이라고 생각함. 결과만 보고 납득할 수 밖에 없음. 판후이를 이긴 알파고를 모두가 비웃었듯이.. 실제로 엄청난걸 해내기까지 진정한 추론이 아니란 말은 계속 들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