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노화 = 유전자 단위의 생체 시계 역행으로 젊음을 되찾는 것
항노화 = 유전자 마모와 돌연변이를 억제하여 노화에 저항하는 것
항노화만 되어도 현재 신체 나이 이상의 노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즉, 질병이나 사고에 의한 사망이 아니라면 죽지 않는다
이게 내가 이해한 노화인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자연사는 몸이 늙어서 어디 신체 기능이 동작하지 않아서 골로가는 걸 말하는 건데
더이상 늙지 않고 현상유지로 머무를 수 있다면 사고로 죽거나 병에 걸려 뒤지는 게 아닌 한 신체 기능이 더 떨어질 일이 없음
병에 걸린다는 것도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신체 기능이 저하돼서 생기는 상태 이상인데 항노화가 되면 외부 요인이 아닌 한 신체 기능 저하도 없을 거임
항노화가 될 기술력이면 면역력 유지는 당연히 될 거고
건강관리만 해준다면 자연히 뒤질 일 없다는 거 ㅇㅇ
젊어진 육체가 아닌 항노화한 시점의 육체로 영원히 살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게 그거라는 거
3줄 요약
1. 역노화 = 젊은 신체로 되돌려 살 수 있다 (회춘 = 영생 가능)
2. 항노화 = 현재 신체를 유지해 살 수 있다 (노화X = 영생 가능)
3. 역노화든 항노화든 외부 요인만 없다면 신체기능이 저하되지 않기 때문에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 가능
니가 좀 어렵게 말하긴 했는데 원론적으로는 맞아 근데 이런 말하면 선형충들 튀어나와서 칼찌 놓는다 조심해
그러게 42년부터 항노화가 가능한데 왜 42년부터 수명은 200살로 한정지어질까~?
저항이란게 100퍼센트 막아내는 개념이 아님. 지금도 항암제 있지만 암을 100퍼 막아내지 못하고 홍콩 사람들이 중국에 저항하지만 실질적으로 독립을 꿈꾸지 못하듯이
씹ㅋㅋㅋㅋㅋㅋㅋㅋ
항암제가 암 진행을 늦출 '가능성'이 있는 약물이듯이, 항노화는 노화 진행을 늦출 '가능성'이 있는 기술임. 노화를 완전히 멈추는게 확실시 되는 기술이 나오면 극노화나 노화치료라는 말을 쓰겠지